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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국내 최초 미 연방규정 맞춘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9 09:10

△사진=메리츠화재

△사진=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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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가 국내 최초로 미국연방규정(Affodable Care Act)에 부합하는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을 4월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기존 국내 유학생보험에 없었던 임신·출산, 알코올질환, 정신병 등을 추가 보장하고, 미국 현지 보상센터(TPA : Third Party Administration)와 연계하여 한국어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국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보험으로 설계됐다.

지금까지 미국 유학을 위해 미국연방규정과 교육기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보험을 가입 하려면 미국 현지 보험사를 통해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보험료는 미국에서 가입하는 상품보다 대략 20% 저렴하다. 보험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이며, 만기 시 매번 갱신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그 동안 미국연방규정에 부합하는 보험 가입을 위해서는 미국 현지 보험사를 통해 비싼 보험료를 지불해야 하는 등 유학생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와 편리한 한국어 보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유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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