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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중소기업과 '동반자금융' 구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1 10:40

하반기 영업점장회의 개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사진제공= 기업은행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사진제공= 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도진닫기김도진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사진)이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동반자 금융'을 영업현장에서 적극 구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21개 지역본부별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도진 행장은 하반기 중점 추진 사항으로 동반자 금융과 함께 '건전성 관리'와 '견실한 이익관리', '효율적 자원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김도진 행장은 "저금리 시대의 종말, 대기업 중심 성장의 종식, 전통적인 은행업의 붕괴라는 3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도진 행장은 "디지털금융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 직원이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도진 행장은 '일자리창출 10만명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할 뜻도 밝혔다. 김 행장은 "자금지원에만 국한됐던 정책금융 역할의 외연을 대폭 확대하고 한국 경제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성장 구도로 전환하는 데 IBK기업은행이 중심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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