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대그룹 회장 주식평가액 60% 급증, 3조1천억원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3 14:40

삼성과 LG 등 10대 그룹 회장이 보유한 상장 계열사의 주식 평가액이 3조1천517억원으로 지난해 연말에 비해 60.7% 증가했다.

또 보유 주식수는 총 34개사 9천595만주로 같은기간 10.2%(890만주) 늘어났다.

증권거래소는 지난 22일 현재 10대그룹 회장의 주식보유 규모를 작년 연말과 비교한 결과 올들어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여 크게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LG 구본무닫기구본무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LG카드 신규 상장으로 보유주식수가 830만주에서 1천78만주로 29.9% 늘어났고 평가액도 1천17억원에 4천228억원으로 3천211억원이 급증, 315.6%의 증가율을 보였다.

SK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SK 보통주 646만주를 인수해 주식수가 1천673만주에서 2천319만주로 38.6% 늘었고 평가액도 1천43억원에서 2천515억원으로 141.2%(1천473억원) 증가했다.

한진 조중훈 회장은 보유주식수는 변동이 없었지만 대한항공의 주가가 급등해 평가액이 474억원에서 1천106억원으로 133.2% 증가했다.

주식수 기준으로는 현대차 정몽구 회장이 2천771만주로 가장 많았고 평가금액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1조1천683억원으로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롯데 신격호 회장과 한화 김승연 회장은 보유주식수가 41만주와 722만주로 각 4.6%와 0.3% 감소했지만 주가 상승에 따라 평가액은 오히려 962억원과 17억원씩 증가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2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3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