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대림경동아파트' 40평, 3.8억 떨어진 1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경기·부산·대전·울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됐다. 지역별 최대 하락액은 서울 3억8600만원, 경기 3억7500만원, 대전 3억100만원, 부산 1억6440만원, 울산...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서구 '강변한솔솔파크' 26평, 6.5억 오른 1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염창동 단지가 6억원 넘게 올랐고, 부산과 경기에서도 2억~3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됐다. 초고가...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 부산 강서구 유일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운영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신호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부산 강서구에서 유일하게 부산시교육청의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주말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부영그룹은 부산신호1차 부영 사...
2026-08-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 재선 성공…민주당 수성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서구청장에 출마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진교훈 당선인은 개표 결과 16만9357표(56.21%)를 얻어 강서구청장에...
2026-06-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서구 '마곡엠밸리7단지' 33L평, 8.8억 치솟은 17.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서구 '마곡엠밸리7단지' 33L평(84.68㎡) 2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 3일에 계약됐으며 8억8000만원 치솟은 17억50...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67평, 15.6억 치솟은 50.5억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25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67평(180.62m²) 2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6월 25일에 계약됐으며 15억6000만원 치솟은 ...
2025-09-25 목요일 | 왕호준 기자
SM그룹 티케이케미칼, 서울 강서구에 기부금 전달…연말 나눔 실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연말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자 서울 강서구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동수 대표이사와 진교훈...
2024-1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3구 평균 청약 경쟁률 280대1…서울 ‘긁지 않은 복권’ 지역은 000?
올해 서울 청약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청약 경쟁률이 강세를 보이며 강남입성이 ‘그림의 떡’에 비유되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서울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이 낮은 ‘...
2024-11-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최후의 보루' 서울 그린벨트 해제, 집값안정 효과 있을까 [8·8 부동산 대책①]
정부가 8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핵심 골자 중 하나는 이명박정부 이후 12년간 풀리지 않았던 서울의 그린벨트를 전면해제하는 내용이다. 현재 서울 그린벨트는 149.09㎢로 서울...
2024-08-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