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경영진·노조, 협의회 진행 “인위적 구조조정 없을 것”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회생절차 성공을 위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지도부간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회사 측 김광일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3명이 참석했고, ...
2025-05-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비상경영’ 무신사, 올해 1분기 영업익 176억…전년比 24%↑
지난 4월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한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 늘어난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2929억원으로 약 12.6% 증가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
2025-05-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뉴 아워홈’ 탄생, 한화 김동선 “이윤 좇기보다 가치 찾는 비즈니스 할 것”
한화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뉴 아워홈’이 비전 선포식을 열고 회사의 향후 방향성과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인수를 추진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아워홈에서...
2025-05-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푸드페어’ 개최…인기 식품 6000여개 최대 70% 할인
쿠팡이 최대 70% 할인 혜택을 담은 ‘푸드페어’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푸드페어’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 패턴을 반영해 6000여개 먹거리를 테마관 형태로 선보인다. 테마관은 ▲50% 할인 ▲1...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로 ‘도심 숲’ 조성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 도심 숲 ‘더현대 포레스트(THE HYUNDAI Forest)’ 조성해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현대백화점은 서울시 및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2025 서울국제정원...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ABSTB 거래 관여X…신영증권 불완전판매행위 규명돼야”
검찰이 홈플러스 단기 채권 사태에 대해 수사를 본격화한 가운데 홈플러스는 “매입채무유동화 전자단기채권(ABSTB) 거래에 관여할 수 없고,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신영증권의 불완전판매행위가 규명돼야한다”고...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24, 서울·경기 지역 대학교 내 점포 대학축제 맞아 매출 최대 11배↑
편의점 이마트24는 5월 대학축제 기간(5월 1~2주차) 맞이한 서울·경기 지역 대학교 내 15개 점포 실적이 축제가 없던 지난달 보다 매출이 최대 11배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카테고리별 매출...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배송 브랜드 ‘매직배송’으로 통합 선언
홈플러스는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배송 브랜드를 ‘매직배송’으로 통합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직배송’은 ‘매장에서 직접배송’의 줄임말이다. 이번 배송 브랜드 통합은 숙련된 전문 피커들이 좋은...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새 얼굴’ 내세운 면세점…롯데·신라·현대, 1분기 성적 보니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열 재정비를 한 롯데, 신라, 현대면세점이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면세점은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해냈고, 현대면세점은 적자폭을 대폭 개선했다. 반면 신라면...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최대 57% 할인’ 오션월드 세트권 판매 프로모션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미드 스프링부터 핫썸머 시즌까지 알차게 누릴 수 있는 ‘오션월드 세트권’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판매...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에이블리, ‘단독 휴대폰 케이스’ 거래액 2배↑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단독으로 선보이는 휴대폰 케이스 거래액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블리 단독 휴대폰 케이스(폰 케이스)는 판매자 ...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지그재그, 장마 관련 상품 거래액 최대 5배↑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장마 관련 상품 검색량과 거래액이 최대 5배 이상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월 잦은 비 소식이 이어지며 우중 외출을 도와줄 장마 관련 상품 수...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버즈니, AI회의록 Knoi 베타 출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AI회의록 Knoi(이하 노이) 베타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이는 복잡한 설정 없이 버튼 하나로 회의를 녹음하고, AI가 자동으로 회의...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더 플라자 도원, ‘헤리티지 오브 도원’ 개최
더 플라자가 운영하는 도원은 오는 5월 30일 단 하루동안 갈라디너 ‘헤리티지 오브 도원(Heritage of TAOYUEN)’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976년 오픈한 특급호텔 최초의 중식당 도원은 한국 중식을 대표하는...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제 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 개최…정준호 대표 연사 나서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제 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WDSS, World Department Store Summit)’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IGDS 월드 백화점 서밋’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대륙간백화점협회(IGD...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김동선 아이스크림 ‘벤슨’ 론칭…갤러리아·파이브가이즈 ‘압구정 한화타운’ 완성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새롭게 도전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3년 선보인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성공에 힘입어 도전하는 두 번째...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출국 정지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경영진이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했음에도 대규모 단기 채권을 발행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해 출국정지를 시켰다. 19일 법조계에 따...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배민클럽·티빙 결합상품 내달 2일 출시
배달의민족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이하 OTT) 티빙과 손 잡고 자사의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 배민에서 무료배달, 할인쿠폰 혜택을 받으면서 티빙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온·롯데마트 제타, ‘한 지붕 두 이커머스’ 생존전략은
롯데쇼핑이 공을 들여온 롯데마트 제타 앱이 지난 4월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의 리테일테크기업 오카도와 손잡은 지 약 2년 만으로,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써 롯데쇼핑에는 ...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국내서 ‘주춤’ 롯데마트, 해외서 ‘훨훨’…영토 확장 가속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롯데마트가 해외로 영토 확장에 나섰다. 2008년 진출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이어 17년 만에 싱가포르에 진출하면서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수 부진으로 주...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17개 임대 점포 계약 해지…임대료 조정 협상 결렬”
홈플러스는 임대료 조정 협상 결렬로 17개 임대 점포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4일부로 개시된 회생절차에 따라 회사 정상화 작업 차원에서 임대료 조정에 나섰다. ‘채무자회...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1분기 영업손실 전년比 50% 축소…14개월 연속 오픈마켓 사업 흑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 주식회사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넘게 개선했다. 8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손실을 개선하며 꾸준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SK스퀘어...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7개분기 만에 흑자전환…“다이궁 손절·효율화 작업 효과”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호텔롯데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1분기 면세사업부 매출 6369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