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태양광 승부건 김동관, 연간 ‘23만8천명’ 사용 美발전소 준공
차세대 태양광에 승부를 건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 사장(사진)이 미국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며 연간 약 24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량을 추가 확보했다.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은 30일 미국...
2021-09-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좁아지는 오토시장에 미래 먹거리 구상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 메타버스 등 미래 먹거리 구상에 돌입했다.최근 주요 카드사들이 연 2%대의 할부 금리로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 내 입지를 넓혀나가면서 주요 캐피...
2021-09-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건설 ‘더 게이트, 탄젠트’, IDEA 2021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현대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2021(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더 게이트, 탄젠트(The Gate, Tangent)’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 ‘IDEA 디자인어워드’는...
2021-09-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철도, 추석 정부방역대책 동참 고객 선착순 KTX 30% 할인
한국철도(코레일)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추석 방역대책에 따라 귀성·귀경 열차 미이용 회원에게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KTX 운임을 30% 할인한다. 30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번 할인 승차권은 지난 추석연휴 열...
2021-09-30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지난해 대형 의료광고 보험사기 233억원 적발
금융감독원이 건강보험공단, 생명보험협회, 손보협회와 233억원 규모의 대형 의료광고 브로커 조직을 찾아냈다.금감원이 29일 발표한 '공·민영보험사기 공동조사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감독원...
2021-09-2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케이카, 공모가 2만5000원 확정...9월 30일~10월 1일 청약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13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케이카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
2021-09-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새 금통위원에 박기영 교수 추천
박기영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사진)가 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됐다.한국은행은 29일 이주열 한은 총재가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고승범 전 금통위원(현 금융위원장) 후임 위원으로 박기영 교수를 추...
2021-09-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Money Plus] 시장에 지지 않는 투자,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
미국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실시한 유명한 실험이 있다. 시식대에 잼의 종류를 달리했을 때 사람들의 구매 반응을 살펴보았는데, 6종의 잼을 진열했던 시식대에서는 방문객의 40%가 맛을 보고 그 중 30%가 구매했...
2021-09-29 수요일 | 편집국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캐피탈 업권 선도사 도약 발판 마련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캐피탈 업권 선도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물산·삼성ENG·삼성중공업, ‘상생협력’ 위한 EPC 기술 공모전 개최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EPC 3사가 국내 산∙학∙연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EPC 융복합 기술 발전을 위해 '2021 스마트 & 그린 투모로우 콘테크 공모전'을 진행한다. 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해당 공모...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공항공사, 항공수요 확대 위해 日 홋카이도공항과 협력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위해 일본 홋카이도공항과 협력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포스트코로나 대비 항공노선의 조속한 운항 재개를 촉진하기 위해...
2021-09-29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올해도 카드사-빅테크 간 ‘수수료’ 공방…수수료 재산정 영향 미치나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율 재산정에 돌입한 가운데 수수료 형평성을 두고 카드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카드사와 빅테크 간 수수료 ...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내규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9일까지 ‘내규 규제 혁신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대회는 캠코 규정 가운데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을 국민 관점에서 발...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가스공사, 수소·신사업 추진에 14% 급등...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28일 한국가스공사가 급등했다. 전일 수소·신사업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14.10%(5900원) 오른 4만7750...
2021-09-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국감] 대출금리 인하 요구한 76만명 1.7조 이자 절감 혜택
최근 5년간 은행에서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고객이 약 76만명으로 약 1조7197억원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많은 고객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인하...
2021-09-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 원준·아스플로·씨유테크 3곳 청약...어디에 청약할까?
이번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 다양한 기업이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28일 하루에만 3개 기업이 기업공개(IPO) 공모를 진행한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차전지 양극재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열처리 솔루션 전...
2021-09-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크레딧, 냉랭한 유통시장 VS 안정적 발행시장"- 한국투자증권
크레딧 시장에서 냉랭한 유통시장과 안정적인 발행시장이 대비되고 있다고 평가됐다.금리 불확실성으로 우량등급에 수요가 집중되고, 유통시장의 경우 매수 심리 회복을 위해 금리 상단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진...
2021-09-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L케미칼, 美 크레이튼 2조에 인수…단숨에 ‘글로벌 석유화학회사’ 도약
DL케미칼이 DL그룹 역대 최대 규모 기업 인수에 나섰다. 신성장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8일 DL케미칼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의 석유화학회사인...
2021-09-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헝다그룹 관련 우려로 중국 크레딧물 경계감 지속 전망"- NH투자증권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에버그란데) 그룹 디폴트(파산) 우려 관련한 중국 크레딧물 경계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최성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NH 글로벌 크레딧 위클리' 리포트에서 "달러화 채권 이자...
2021-09-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 3분기 역대 최고 분기실적 경신 기대”- 하나금융투자
포스코가 스프레드 확대로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포스코에 대해 전 세계 철강수요 호조에 따른 견조한 판매량에 힘입어 올 3분기 역대...
2021-09-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LG전자, 3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4분기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코로나 특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스마트폰으로,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정보업...
2021-09-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Q&A] “스타벅스는 되고 쿠팡은 안된다”…카드 캐시백 혜택받는 방법은?
오는 10월 1일부터 2개월간 1인당 월 최대 10만원을 환급 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이 시행된다.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은 본인의 지난 2분기 신용·체크카드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많이 사용할 경우, 3%를 넘...
2021-09-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7만전자’ 탈출할까
한 달 넘게 7만원대 주가를 유지 중인 삼성전자가 메모리 업황 고점 우려 완화로 인해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올해 들어 삼성전자 주가의 하락세를 주도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삼성...
2021-09-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