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삼성' 선언에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 '촉각'…자산운용도 '주목'
삼성 금융계열 사장단 인사가 10일 실시된다.'맏형'인 삼성전자에서 '뉴삼성'을 선언하는 파격적인 인사가 나온 만큼 주목도가 높아졌다. '세대교체' 키워드 가운데 금융투자 부문 관련해서는 자산운용 대표 교체가 ...
2021-1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뉴삼성·태광 이호진 복귀…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생명·흥국화재 인사태풍 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전자 사장단이 교체된 가운데, 금융계열사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모회사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복귀설이 나오면서 박춘원 흥국...
2021-1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완전 민영화 달성 우리금융, 자회사 CEO 연임 여부 촉각
우리금융지주가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 민간 금융그룹으로 재탄생하면서 새 도약 기점에 선 우리금융이 연말 연초 인사 시즌을 맞아 자회사 사장단에도 변화를 줄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금융권에 따...
2021-12-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국회 통과…수익률 경쟁 시대 개막(종합)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형퇴직연금)의 경우 가입자의 운용지시가 따로 없으면 사전에 지정한 방법으로 운용...
2021-1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TB네트워크, 벤처캐피탈(VC) 최우수 운용사 선정
KTB네트워크가 한국벤처투자가 주최하는 ‘KOREA VC AWARDS 2021’에서 밴처캐피탈(VC) 최우수 운용사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KOREA VC AWARDS는 매년 혁신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
2021-12-09 목요일 | 심예린 기자
[한은 통화신용보고서] 통화증가율 상승…"지속 시 자산시장 과도한 자금 유입 유의"
한국은행은 통화증가율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자산시장으로 과도한 자금 유입이 이뤄질 수 있어서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목했다. 한은은 9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1년 12월)' 중 '최근 통화증가율...
2021-1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중흥 품에 안긴 대우건설, 수도권 주택사업 시너지 기대감 솔솔
9일 본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중흥건설그룹의 품에 안기게 된 대우건설의 향후 행보 전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간 지역을 막론하고 주택사업에서 강점을 보여온 대우건설이 중흥건설그룹의 자금력을...
2021-1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대우건설 인수, 제 2의 창업…세계 일류 건설그룹 만들 것”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대우건설 인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수를 ‘제 2의 창업’과 같다고 표현하는 한편, 그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대우건설의 역동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중흥...
2021-1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3분기 자산운용사 순이익 6202억원, 전분기비 2.1%↑…적자회사 비율↓
올해 3분기 자산운용업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운용업권 적자회사 비율은 감소했다.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기준)은 전분기말 대비해서 1.7% 늘었다.금...
2021-1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순익 성장성 한화생명 선방·자산운용 교보생명 우수
3분기 순익 부분에서는 주식시장 조정 등 외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화생명이 생보 빅3 중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자산운용 부분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가장 높은 이익률을 보였다.9일 한국금융신문...
2021-1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12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가속화… 25년 만에 부활하나
충청권이 ‘지방은행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모여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오는 2023년 금융위원회에 인가서를 제출하기로 약속했다.이번에 충청권 지방...
2021-1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AI는 늘고 사람은 떠나고'...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
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사들이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AI 도입을 가속화하는가 하면, 영업 현장에서도 비대면 영업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12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0%…우리은행 ‘원적금’
12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홍남기 “서울 아파트값 하락 직전 수준”…전문가·시장 반응은 ‘글쎄?’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금리인상기 등이 겹치며 일부 지역이 보합·하락전환하는 등 부동산시장 하락 시그널이 나오면서, 정부의 ‘집값 고점론’ 경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
2021-12-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카드, SKT와 구독시장 선점 나선다…‘T우주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SK텔레콤과 함께 국내 구독시장 선점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T우주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T우주 신한카드는 'T우주' 구독상품 패키지 ‘우주패스’와 ‘T멤버십’에 특화...
2021-1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새로운 성장 동력 함께 만든다' 롯데쇼핑, 연이은 대규모 공채 진행
롯데쇼핑(대표이사 김상현)이 우수인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새로운 인재들을 통해 앞서 진행한 희망퇴직으로 생긴 공백을 채우고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롯데쇼핑 통합 이커머스 롯데온은 오늘부...
2021-1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건설, 잠원동아 리모델링 사업 수주…‘디에이치’ 적용
현대건설이 강남 알짜 입지로 손꼽히는 서초구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년 연속 4조 클럽 가입과 3년 연속 정비사업 1위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8일 정비업...
2021-1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 운용자산 1조 돌파…올해 1109억원 규모 뉴딜펀드 조성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처음으로 운용자산(AUM) 규모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에만 28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결성했으며, 이중 뉴딜펀드가 1109억원에 달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창사 이래 최초로 주니어 ...
2021-12-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체계 개념 설계 수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와 함께 소형발사체 체계개념 설계를 수행 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시스템 개념 설계와 개발계획 도출' 사업의...
2021-1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건설, 리모델링 기존파일 내력검증 신기술 특허 등록…관련 특허 업계 최다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최근 리모델링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력에서 후발 주자들과 격차를 벌이고 있다. 쌍용건설은 최근 ‘기존파일 지지력 확인을 위한 기존골조를 이용한 시험 공법’을...
2021-12-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개점 100일' 대전 신세계, 중부상권 랜드마크로 빠른 안착
신세계백화점이 대전에서 기대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백화점 외 호텔, 아쿠아리움, 중앙박물관 등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실적 상승을 돕고 있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최근 개점 100일을 ...
2021-12-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반도체 전문가’ 김기남, 회장 승진…삼성, 8번째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가 전문경영인을 회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후 4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김기남...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