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이사회 독립성 위해 도입했다는데 왜?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호텔신라는 지난해 ‘선임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상법상 비금융권 기업이 반드시 도입해야 할 제도는 아니지만 호텔신라이 ‘이사회 독립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그런데 호텔신라가 이 제도 도입을...
2024-05-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친환경 건축부터 층간소음 연구까지 ‘다재다능ʼ 삼성물산 [건설신기술 투자 돋보기 ①]
시공능력평가 중 기술능력평가는 각 건설사의 1인당 평균생산액과 기술개발 투자액 등을 평가하며, 신인도평가는 신기술 및 우수건설업자 지정 등을 평가하는 지표다. 본 기획을 통해 각 건설사들이 최근 3개년 신기...
2024-05-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먹고 자고 즐기고…강원랜드 운영 리조트·파크로 떠나자 [웰니스 관광지①]
따스한 봄철에 들어서면서 숙소부터 각종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강원랜드가 1인부터 대가족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강원랜드는 ‘웰니...
2024-05-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24개월 최고 연 6%…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6.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강원농협,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강원농협(본부장 김경록)은 17일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 농정지원단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 등 디지털 ...
2024-05-17 금요일 | 편집국
HDC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통해 ‘아이파크 가든’ 공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아이파크 가든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개최한 행사로 개막식에서는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 기업들이 참석...
2024-05-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전략·포트폴리오 재정비로 5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이 2024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경영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 5분기 만에 분기 흑자를 시현했다. 1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의 2024년...
2024-05-1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권민수 외자운용원장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신임 부총재보에 권민수 외자운용원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이창용 총재가 이같은 인사를 실시하고 권 신임 부총재보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날부터 3년(2027년 5월 16일...
2024-05-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U+,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LGU+)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에 앞장서는 협의체,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훈 LGU+ 커...
2024-05-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한국콜마, 윤리경영 앞장설 것"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준법·윤리경영 확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콜마홀딩스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제2회 자율준수의 날’을 개최했다.행사는 종합...
2024-05-1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해 8월...
2024-05-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IR 나선다…내주 싱가포르·홍콩 방문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14일 BNK금융 공시에 따르면 빈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와 홍콩을 찾아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한...
2024-05-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ESG기준원, 이정의 신임 부원장 선임
사단법인 한국ESG기준원(KCGS)의 이정의 신임 부원장이 취임했다. 한국ESG기준원은 지난 10일 사원총회를 개최하여 이정의 신임 부원장을 선임하고 1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정의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대우-포스코, 해외 현지 민심공략 박차
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쏘라는 속담이 있다. 주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변부터 공략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격언은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시장을 공략할 때에도 통용되고 있다. 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
2024-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모비스 이사회, 지배구조 ‘B학점’ 난제 풀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모비스 주식은 대표적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다. 주가가 15년 가까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기업일 수밖에 없다. 주가를 누르는 요인은 실적이...
2024-05-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첫 여성 사외이사가 하필…” 2% 부족한 HD현대 이사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해 국내 대기업집단 9위에 오른 HD현대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5명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상위 10대 대기업 가운데 가장 적은 숫자다. 사업수행보다 지분 투자를 통해 자회사를 지배·관리하는 ...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신한투자증권, 포스코와 글로벌 수전해 기업 ‘하이사타’에 공동투자…“ESG 협력 강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신한금융그룹과 포스코그룹 두 그룹사가 협업해 글로벌 수전해 스택 개발 및 제조사인 하이사타에 2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신한...
2024-05-10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 지속가능경영 강화한다…ESG위원회 신설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수협은행은 지난 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
2024-05-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T에스테이트, 중구·광진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돕는다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소외 이웃들을 지원하는 ESG 경영에 나선다.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최남철)는 중구(구청장 김길성)·광진구(구청장 김...
2024-05-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2024년 협력업체 모집…“우수 협력업체 발굴에 노력”
동부건설은 8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협력업체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건축·기전·가설재·기계설비·전기통신·장비 등이다. 자격 요건은 이크레더블 및 나이스디앤비 기준 ▲면허...
2024-05-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거래소 사회책임투자채권 세그먼트, 'ESG채권 정보플랫폼'으로 명칭 변경
한국거래소의 사회책임투자채권 전용 세그먼트가 'ESG채권 정보플랫폼'으로 명칭을 바꾼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5월 9일부터 명칭을 변경한 ESG채권 정보플랫폼을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사회책임투자채권/E...
2024-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여성 임직원 많은 패션기업 LF, 이사회엔 ‘제로’ 왜? [2024 이사회 톺아보기]
LF는 국내 정상급 패션기업이다.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등 30여 패션 브랜드를 영위한다. 이런 패션 기업 이사회에 여성 이사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LF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이 1조9500억원...
2024-05-0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24개월 최고 연 6%…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6.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4-05-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