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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 김치 토크쇼 'RED TALK' 성료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9 08:18

대상(대표 임정배)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지식 콘텐츠 서비스 롱블랙과 진행한 토크쇼 ‘RED TALK: 김치를 말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대상 종가

대상(대표 임정배)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지식 콘텐츠 서비스 롱블랙과 진행한 토크쇼 ‘RED TALK: 김치를 말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대상 종가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지식 콘텐츠 서비스 롱블랙과 진행한 토크쇼 ‘RED TALK: 김치를 말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롱블랙’은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구독형 지식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온라인은 물론 강연 및 토크쇼 등을 통해서도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대상 종가는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로서 롱블랙과 함께 김치가 한국 전통 음식을 넘어 세계인의 식탁과 문화 속에서 갖는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전날 오후 서울 코사이어티 성수에서 열린 토크쇼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70명의 청중이 함께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신청이 쇄도해 공지 당일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모더레이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90만 구독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방송인 겸 작가 조승연이 맡았다. 이 외에도 요리를 사랑하는 배우 류수영, 미쉐린 3스타 안성재·강민구 셰프의 스승으로 알려진 조희숙 셰프, 국내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식당들을 기획한 ‘바비정’ 정동우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토크쇼는 김치를 문화적 언어로 바라본 ‘지금 김치를 말하다’, 세계 식문화 속에서의 김치와 그 확장 가능성을 논의한 ‘김치의 국경을 넘다’, 미래 식문화에 대한 가능성을 탐구한 ‘김치라는 코드’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이 마무리된 후에는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 청중들이 패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각 패널들은 한국인의 식탁에서 김치가 갖는 정체성과 상징성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김치의 위상 변화에 대해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특히 프랑스 와인, 일본 라멘 등 세계화 성공 사례와 비교하며 김치의 글로벌 대중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김치가 세계 식문화 속에 어떤 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대상 측은 “종가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김치 전문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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