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개관 3일간 2.3만명 인파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30 09:12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인파들이 몰려 있다. /사진제공=HMG그룹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인파들이 몰려 있다. /사진제공=HMG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디벨로퍼 HMG그룹(회장 김한모)이 선보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지난 27일 개관 이후 3일간 총 2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초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입장 대기줄이 3일 내내 400m 이상 이어졌고, 주변도로가 온종일 극심한 정체를 빚는 현상이 반복됐다.

이처럼 이례적으로 인파가 몰린 이유로는, 향후 청주 서원구 일대에 조성될 약 3만7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점이 우선 꼽힌다. 시범단지 역할을 맡은 첫 분양 단지로서의 상징성과 희소성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또 10년간 임대료 동결, 확정 분양가로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 포함 등도 이점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들어서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총 3949가구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1448가구 (전용 59~112㎡)∙2블록 993가구(전용 59~112㎡)∙3블록 1508가구 (전용 59~84㎡)다.

이 가운데 1블록에 해당하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9층∙12개동∙전용 59~112㎡∙총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112㎡∙655가구가 일반분양 아파트이며, 전용 59㎡∙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민간임대가 내달 4~7일까지 나흘간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홈페이지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같은달 8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9~10일 계약을 실시한다. 일반분양 역시 7월 중 진행된다.

분양을 맡고 있는 배경빈 ㈜프런티어마루 대표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청주를 넘어 충청권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했다”며 “견본주택에 근래 보기드문 많은 관람객이 몰린 만큼, 우수한 청약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표그룹, 임직원 AI·데이터 역량 강화…직급별 필수교육 도입 삼표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제조업 현장의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직급별 필수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삼표피앤씨(P&C)는 지난 22일 본사 6층 비즈니스센터 강의실에서 G1 직급 필수교육 대상자와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희망자를 대상으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무에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기초 통계 이론과 AI 툴 활용법 등을 다루며 구성원들이 2 HJ중공업, 협력사와 중대재해 예방 협력 강화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주요 협력사 30곳 CEO와 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HJ중공업 건설부문은 30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2026년도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HJ중공업의 안전보건 정책과 주요 추진사항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송경한 HJ중공업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과 산업안전 동향을 설명했다.이어 안전관리와 기성실적이 우수한 협력사 3곳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렸다. HJ중공업은 최우수·우수 협력사에 3 ‘기술수출’ 한계 넘은 K-제약…HLB, 130년 제약史 ‘직접 상업화’ 새 지평 130년 역사의 한국 제약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에이치엘비(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면서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주력해 온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중심의 안전지대를 벗어나 항암제라는 최고난도 분야에서 글로벌 임상부터 FDA 허가, 현지 직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빅파마형 비즈니스 모델’의 첫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구한말 약방서 시작된 130년 제약史…항암제 FDA 첫 통과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 근대 제약산업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구한말 근대식 약국과 의약품이 도입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130여 년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