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양종희 KB금융 회장 “생성형 AI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선도”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2 21:15

KB금융, 제6회 KB테크포럼 개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KB금융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KB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AI 관련 기술을 논의하는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경험(Experience)을 넘어 탐구(Explore)하고 확장(Expansion)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KB금융 전 계열사의 테크·AI·데이터·디지털 부문 임직원 200여명과 삼성SDS, IBM, AWS, MS 등 파트너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개발자세션Ⅰ(AI·디지털), 개발자세션Ⅱ(테크), 파트너세션으로 진행됐다. 개발자를 위한 최신 기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주요 계열사의 신기술과 디지털 개발 사례가 소개된 개발자세션Ⅰ·Ⅱ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와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 슈퍼앱 전략·임베디드 금융 강화를 위한 API인프라인 KBaaS 등이 소개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파트너세션에서는 KB금융과 함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 기업들이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 저감 방안, 생성형 AI 기반의 업무혁신 방법 등을 각 계열사 개발자들과 공유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이번 포럼이 AI·디지털 기술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금융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협력과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KB금융의 훌륭한 디지털 인재들이 지혜를 모아 ‘사람을 지향하는 기술’,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생성형 AI’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는 KB금융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개발 관련 질문·답변을 채팅 인터페이스 형태로 보여주는 KB-Coder 등을 통해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이 효율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KB금융은 금융 비즈니스의 핵심 역할로 부상한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디지털 금융 생태계로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미래에셋 가족 된 디지털엑스, AI 입고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 진화 미래에셋그룹의 일원이 된 디지털엑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진단, 대화형 주문 기능을 도입해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대표이사 오세진)는 주요 화면을 전면 재설계하고 생성형 AI 챗봇을 탑재한 신규 모바일 앱을 6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그룹의 차세대 비전인 '미래에셋 3.0'의 AI 기반 자산관리 방향성을 서비스 전반에 반영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AI를 투자 정보 제공부터 자 2 공적자금 진작 상환했는데···변화 없는 수협銀 행추위, 부작용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②]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회의가 2차까지 이어지면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구성과 의결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행추위원 중 정부 측 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인 상황에서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행장 후보로 선정되고, 첫 행추위 회의에서 결론을 짓지 못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진 것이다.일각에서는 현재의 수협은행장 행추위 구성은 정부의 입김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은행장 승계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이번과 같이 정부 측 인사가 행장 후보에 포함될 경우 표가 쏠리거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장기간 행장 공석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20번 회의하고도·· 3 민간 은행인데 행추위 과반이 정부 측···25년 이어진 수협은행의 '관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①]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가 이날 개최된다. 수협은행장 선임을 위해서는 행추위원 5인 중 4명의 표를 받아야 하는데, 지난달 22일 회의에서는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각각 3표와 2표를 받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지난 부결로 다시금 주목받은 것은 행추위 구성이다.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민간 은행이지만 행추위원 5명 가운데 과반인 3명이 정부 측 추천 인사다.민간 은행 최고경영자(CEO)를 추천하는 기구에서 정부 측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독특한 구조다. 그 뿌리를 따라가면 약 25년 전 수협중앙회의 경영위기와 공적자금 투입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