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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자영업자 '주점 맞춤형 메뉴 R&D세미나' 개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2 10:29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 프레시원이 ‘주점 맞춤형 메뉴 R&D세미나’를 열고 자영업자의 메뉴 개발 고민 해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사진=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 프레시원이 ‘주점 맞춤형 메뉴 R&D세미나’를 열고 자영업자의 메뉴 개발 고민 해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사진=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 프레시원이 ‘주점 맞춤형 메뉴 R&D세미나’를 열고 자영업자의 메뉴 개발 고민 해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세미나는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 CJ프레시웨이 R&D센터에서 주점 운영 사업자,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레시원의 고객사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엔데믹 이후 빠르게 성장세를 회복한 주점 경로에 주목해 매출 확대를 위한 신메뉴를 제안하고,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프랜차이즈 주점의 매출 증가율이 66.2%로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원은 세미나를 통해 CJ프레시웨이 R&D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메뉴 총 14가지를 선보였다. 주점 특성상 메뉴 가짓수가 많아야 한다는 점에서 한 가지 식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골뱅이를 활용해 골뱅이 야채튀김, 감바스, 마제우동 등을 만드는 식이다. 연어 국수, 황도 부라타치즈 등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많은 메뉴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바쁜 매장 상황을 고려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반조리 상품을 적극 사용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식 솔루션 성공 사례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화와 수익 극대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외식 솔루션은 CJ프레시웨이와 프레시원이 전개하는 외식업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로, 외식 고객사의 브랜드, 디자인, 메뉴 기획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돕는다. 세미나에서는 외식 및 주점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더불어, 외식 브랜드 개발, 매장 운영 진단 등 다양한 컨설팅 성과가 소개됐다.

프레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 자영업자분들의 성공적인 사업 확대를 위한 솔루션들을 제공해 동반성장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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