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 교육전문 인큐텍, 'AI비서 만들기' 과정 개강...장애인에 무료교육 제공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9 10:14

AI 교육전문 인큐텍, 'AI비서 만들기' 과정 개강...장애인에 무료교육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AI교육명가 인큐텍이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들어주는 "마이지니" 만들기 교육을 3월 5일 (화) 온라인 실시간과정으로 개강한다. 총 8회차로 3월 28일 종강한다. 교육주관 인큐텍의 대표이자 강사인 고려대학교 송인규 겸임교수는 "누구나 마이지니를 만들어서, 주4일 근무를 가능하고, N잡러가 되어서, 경제적, 시간적인 자유를 얻게 된다. 특히 장애인을 교육하여, 비장애인처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말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일할수 있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 챗지피티, 마이크로 소프트의 코파일럿은 휴대폰에서 음성입력으로 AI를 사용할수 있다. 인큐텍의 마이지니과정은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생성형 AI를 교육하여 일자리 만들기를 시작하였다. 컴퓨터 키판을 두드릴수 있고, 장애인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의무고용 대상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많은 기업들이 의무고용을 이행하지 못하고, 부과금을 내고 있는데, 이런 기업들에게, AI로 무장한 장애인 인재를 양성하여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큐텍 송인규 대표는 2023년 “AI비서만들기” 1기를 진행하면서, 수강생 및 교수진중에서 선발하여, 장애인에게 AI를 교육하여 일자리를 만들자는 취지의 "장애혁명" 전자책을 공저로 출간한 바 있다. 이번 마이지니 과정도 유료과정이나, 장애인에게는 무료로 개방하고, 장애인 2명을 추천하면 비장애인도 무료로 수강할수 있는 혜택을 준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무한 진화중이다. text로 명령, 출력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text로 글, 그림, 노래, 동영상, 이메일, 보고서, 코딩 등 text to everything으로 진화하였고, 이른 바 멀티모달이라고, 입력도 text에서 이미지, 동영상, file, 코딩, 음성 등이 가능하여, everything to everything으로 확장되었다.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분량의 공부를 한 LLM(거대 언어모델)은 상상력이 뛰어나서, 글, 그림, 영상 등 콘텐츠 만들기, 기획, 신상품개발, 영화/드라마 시나리오 쓰기 등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생산시간도 수초에서 동영상도 1분 내외면 충분하다. 전문가의 영역이었던, 그림그리기, 로고만들기, 동영상만들기 같은 작업이나, 고도의 코딩이나 전문적인 툴 필요하였던, 빅데이터분석, 시각화도 누구나 명령어로 가능해졌다. 직원들이 생성형에 익숙해지면, 조직체는 생산성이 급증하여, 주4일, 주3일 근무가 가능해지며, 개인은 회사라는 조직이 없이도 회사처럼 일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장애인도 일을 할수 있게 되었다.

교육명가 인큐텍은 2019년 B캐피탈리스트 라는 오프라인 블록체인 교육을 시작하여, 2023년 10기까지, 약 5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2023년 "AI비서만들기" 교육을 시작하여 3기까지 약 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고, 지금도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20시간짜리 교육중이다. 송인규 대표는 이들 기관에 장애인을 취직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업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교육내용은 인큐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교육전문 인큐텍, 'AI비서 만들기' 과정 개강...장애인에 무료교육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국민대 정치대학원과 관학협력 협약 서울 중구의회가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협력해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 및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중구의회는 19일 국민대 정치대학원과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구의회 소속 의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시책에 대한 자문 및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은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 현안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2 집값·한강버스 등 난타전…오세훈표 시정 도마 위 [2026 국감]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주택 공급과 집값 상승 책임론,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등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과 의혹 대응을 집중 추궁했다. 국민의힘과 오 시장은 정책 결정의 배경과 의혹의 사실관계를 들어 반박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지난해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비강남권 주택 공급 감소,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에서 불거진 리베이트 의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먼저 서울 집값 상승을 둘러싸고 여야가 책임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서울시가 부동산 시장의 불안 신호를 확인하 3 용산구의회,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 참석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빛냈다.‘용산구민의 날’은 1946년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자 용산구의회 제23차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199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구민의 단결을 도모해 온 이 자리에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주역인 구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날 본 행사에 앞서 장정호 의장과 구의원들은 행사장 입구 포토존에서 입장하는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 의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3명의 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