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D2SF, 회계 특화 AI 스타트업 ‘CCK 솔루션’에 신규 투자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0 09:08

CCK 솔루션, 회계사 판단 돕는 LLM 기반 솔루션 개발
D2SF, “올해 국내외서 적극적으로 기술 스타트업 탐색”

네이버 D2SF가 회계 특화 AI 스타트업 'CCK 솔루션'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D2SF가 회계 특화 AI 스타트업 'CCK 솔루션'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 사진제공=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 D2SF(리더 양상환)는 회계 특화 AI 스타트업 CCK솔루션에 신규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CCK솔루션은 회계 감사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회계 업무 전반에 걸쳐 ▲문서 데이터 확인 ▲각종 조회서 관리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등을 효율화해, 회계사들이 전문가적 판단에 집중하도록 돕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CCK솔루션은 지난 1월 첫 제품인 ‘아씨오(Accio)’를 정식 론칭하며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섰다.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조회서 관리 등을 자동화한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 대형 회계법인을 파트너사로 확보했다. CCK 솔루션은 연내 ▲AI 기반의 문서 가공 솔루션 ▲회계 품질 관리 솔루션 등을 출시해 회계 업무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CCK솔루션은 AI 기술 역량과 회계 업무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다. 조현수 대표를 포함한 공동창업진은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고, 대형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도 경력을 쌓아왔다. 내부에 스켈터랩스 등 AI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은 NLP 개발팀을 꾸려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생성형 AI가 전 산업에 빠르게 침투 중이며, 특히 회계와 같은 전문 산업에서 AI는 새로운 기회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CCK솔루션은 AI 기술과 회계 업무 양쪽의 DNA를 모두 갖춘 팀으로 향후 AI 기술로 회계 업무의 혁신을 이끄는 필수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D2SF는 올해 공격적으로 AI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넓은 시장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북미 투자도 적극 고려 중이며, 최근에는 월간 오피스아워를 통해 예비 창업가들과 교류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에이전틱 AI, 일하는 방식 근본적으로 바꿀 것" 삼성전자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제품, 반도체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AI 분야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에이전틱 시프트: 지능에서 임팩트로’를 주제로 열렸다.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비롯한 최신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 AI 대학원 교수·연구원 100명과 삼성전자 AI 분야 임직원 300명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 2 ‘노사관계 중요’ 한진, 부사장에 노동부 출신 최종석 CSO 발탁 (주)한진이 부사장 자리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인 최종석 안전보안실장(CSO·최고안전책임자)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하청 노동자도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올해 3월 시행되는 등 물류업계를 둘러싼 노동·안전 규제가 무거워지는 가운데, 노사관계와 안전, 대외 정책 대응을 맡아온 인물에게 한층 힘을 실어준 인사로 풀이된다.행시 출신 노사 전문가…노동부·대통령실·주미대사관 거쳐한진은 30일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 전 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진엔 부사장 직급이 없었다. 최 부사장은 3 파라타항공, 11월 9일 인천~선전 신규 취항…中 노선 확대 ‘드라이브’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바탕으로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11월 9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월·화·목·금요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1시 1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선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3시 30분 선전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이번 취항은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실제 노선 개설로 연결한 것으로, 파라타항공은 신규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