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 파트너 겸 CFO에 마이클 컬랜더 임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30 20:59

마이클 컬랜더(Michael Kurlander) 파트너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 사진제공=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2023.11.30)

마이클 컬랜더(Michael Kurlander) 파트너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 사진제공=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2023.11.3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가 마이클 컬랜더(Michael Kurlander)를 파트너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는 30일 "마이클 컬랜더 신임 CFO는 2024년 1월 3일자에 회사 집행위원회 일원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CFO는 골드만삭스에서 17년간 근무 등 아담스스트리트에 합류하기까지 총 25년의 경력을 쌓았다. 골드만삭스에서는 재무 및 규제 의무를 관리하는 컨트롤 그룹(Controller group)에서 시작해 유동성, 자금, 자본 및 재무 자원 배분을 관리하는 기업재무(Corporate Treasury) 부문을 거쳤다. 자금 및 유동성 부문 총괄 책임을 맡았었으며, 재직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유동성 및 규제 관련 문제를 처리하는 데 기여했다. 글로벌 운영 부서의 최고 재무 책임자 및 최고 운영 책임자를 역임했다. 마지막 직책은 골드만삭스의 미국 은행 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였다.

이후 글로벌 헤지펀드 중 하나인 시타델(Citadel)에서 4년간 재직하며 글로벌 재무 담당 부대표를 맡아 헤지펀드와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 소비자의 신용 대출을 지원하는 상장 핀테크 기업이자 미국 최대의 개인 대출 유동화 증권 발행사인 파가야 테크놀로지(Pagaya Technologies)의 CFO를 지냈다.

제프 디엘(Jeff Diehl) 매니징 파트너 겸 투자 대표는 "마이클 CFO가 민간기업과 공기업에서 쌓아온 경험은 아담스스트리트의 사업과 상품을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예리한 지성과 성실함, 그리고 전문성에 대한 열정을 독려하는 아담스스트리트의 조직 문화와도 잘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컬랜더 신임 파트너 겸 CFO는 "세계적인 명성에 더해 뛰어난 성장성이 점쳐지는 아담스스트리트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뛰어난 역량을 갖춘 파트너 및 동료들과 협력해 계속해서 아담스스트리트가 성공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는 5개 대륙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사모펀드 운용사다. 1972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했으며, 프라이머리 및 세컨더리 사모펀드 투자, 공동투자, 사모채권 투자, 성장주식 직접투자 등을 비롯한 부문에서 58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