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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ESG 활성화 방안 논의…“상생 지원 앞장설 것”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9 11:21

지배구조 확립 위한 관리 맵 제언
금융배출량 관리 탄소중립 이행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사옥 DGB금융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ESG 경영 세미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사옥 DGB금융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ESG 경영 세미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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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이 ESG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너에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지배구조 관리 맵(map)에 대한 제언이 있었으며 김태오 회장은 “상생하고 번영하기 위한 지원과 협업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서울 사옥 DGB금융센터에서 ‘2023년 ESG 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추진을 앞두고 그룹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원활한 ESG 경영을 이행하고 금융권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시대에 ESG 경영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원장이 ESG 경영의 과거와 현재, 미래 동향을 바탕으로 광범위해진 이해관계자와 국내외 기업들의 대응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ESG 경영을 위한 지배구조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배구조 관리 맵(map)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종오 사무국장, 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 서스틴베스트 오승재 전무, 한국기업평가 김영규 ESG평가실장이 패널로 참석해 각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김태오 회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균형 있는 상호작용을 통해 체계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면 기업과 지구촌의 공존공영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DGB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생하고 번영하기 위한 지원과 협업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DGB금융은 지난 2006년 국내 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이래 금융업 본연의 역할에 기반해 선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자산 부문별 금융배출량 관리로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있으며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교육, 진단,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소년·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ESG 공모전을 운영하는 등 지역 ESG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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