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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더 프레임'으로 살바도르 달리 작품 만난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9 08:39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억의 지속의 해체(The Disintegration of the Persistence of Memory)' 작품./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억의 지속의 해체(The Disintegration of the Persistence of Memory)' 작품./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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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스페인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살바도르 달리 재단(Fundació Gala-Salvador Dalí)'과 파트너십을 맺고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The Persistence of Memory)', '기억의 지속의 해체(The Disintegration of the Persistence of Memory)'를 포함한 12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P​rado Museum),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Austrian Gallery Belvedere)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일러스트·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 23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또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작품들을 선별해주는 큐레이션도 제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가정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전 세계 더 프레임 사용자들의 다양한 예술적 취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술관, 작가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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