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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 개발자 꿈꾸는 고교생들 재능기부 나섰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4 11:14

크래프톤 구성원 직접 참여해 게임 개발 멘토링

제1회 배터그라운드 참가자 단체 기념 사진. / 사진제공=크래프톤

제1회 배터그라운드 참가자 단체 기념 사진. / 사진제공=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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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지난 21일 고등학생 대상 CSR 프로그램 ‘​BETTER GROUND(이하 배터그라운드)’의 첫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터그라운드는 게임 개발에 도전 중인 고등학생에게 크래프톤 구성원들이 멘토링과 코칭, 실무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게임 제작뿐만 아니라 올바른 직무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소재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학생 67명과 크래프톤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환영식 ▲회사 소개 ▲직무 토크 콘서트 ▲프로젝트 멘토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순서는 프로젝트 멘토링이었다. 크래프톤 구성원이 직접 멘토로 나서 학생이 개발 중인 게임 프로젝트에 조언과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베터그라운드가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크래프톤 구성원들의 관심과 재능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이들이 새롭게 게임 산업에 진입하는 구조의 선순환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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