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파이널 라운드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8 15:47

대상팀 미국 AWS 본사 견학 기회 제공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병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파이널 라운드 수상자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병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파이널 라운드 수상자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해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대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8월말 미국 AWS 본사로 견학을 떠날 예정이다.

DGB금융은 지난 27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1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프로젝트로 금융감독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가 후원했다.

DGB금융은 지난해 9월 말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학(원)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및 상품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으며 지난 2월 4주간의 AWS 집중 교육과 4개월의 연구 프로젝트를 거쳐 파이널 라운드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파이널 라운드 참가팀이 구현한 아이디어는 ▲DGB금융그룹 생활플랫폼 ‘IM#’을 활용한 금융 목적 달성 도우미 서비스 개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상품/서비스 개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 등이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영남대학교 정보통신학과의 ‘K2PSL팀’이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의 ‘경북대 세 얼간이팀’이, 우수상은 계명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돈실돈실팀’이 수상했다. 대상팀은 오는 8월 말 미국 AWS 본사로 견학을 떠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로 생산하고 소통하고 꿈꾸는 세상 속에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을 금융에 적용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아이디어에 자극받아 긍정적 변화와 성장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DGB금융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원)생 및 청년(수도권 제외)이다. 수상팀에게는 글로벌 기업 본사 견학과 DGB금융그룹 입사 지원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신한·KB·하나 보안 허점…금융위, 외부접점 전수점검·은행별 대응 구체화 주문 [금융안전망 점검] 주요 시중은행의 연쇄 정보유출 사고를 계기로 외부 업무시스템의 접근권한 관리와 보안예산 집행, 경영진의 위험 대응이 함께 점검대에 올랐다.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의 보안 자체점검에서 일부 미흡사항이 보고된 가운데, 은행별 보안예산 편성과 집행 사이의 간극도 드러났다.금융당국은 외부 연결접점 전수점검과 위협정보 공유 확대를 추진하고, 은행들도 AI 방어체계 구축과 예산·인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 사고 이후 제시한 투자·점검 계획을 예정된 일정에 맞춰 실행하고 실제 취약점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가를 전망이다.신한·KB·하나, 외부 업무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난항금융위는 14일 2 신진창 금융위 부위원장, 서민금융·정책총괄까지 거친 정통 경제관료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신 부위원장은 서민금융부터 금융산업 구조개선, 가계부채 관리, 금융시장 안정까지 금융정책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정통 경제관료로, 금융소비자의 편의를 높이는 제도 개선과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정책 추진력에서 강점을 보여온 인물이다.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을 신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지난해 10월 사무처장으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차관급인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서민금융부터 금융정책 총괄까지 거친 정통 경제관료1970년 충남 금산 출신인 신 부위원장은 우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 3 5대 은행장 전원 증언대로…보안 구멍·CEO 책임 ‘맹공ʼ [포스트 2026 국감] 주요 시중은행의 연쇄 정보유출 사고가 5대 은행장을 국정감사 증언대로 불러낸다.금융위원회 국감에서 사전 경고에도 취약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은행권에는 외부 업무시스템의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발방지 대책의 이행을 검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은행들이 보안 투자와 전문인력 확충에 나선 가운데 금융지주와 이사회가 개선 과정에 얼마나 관여할지도 관심사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파악한 위험이 시스템 개선과 예산 집행으로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이 같은 과제는 연말 은행장 인선과도 맞물린다. 금융지주들이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