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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년 연속 중소기업 교육 최우수 기관 선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6 11:18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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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대기업 등 기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교육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업·기관 등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하고 △교육과정 개발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19년부터 수여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이번 평가에서 5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성과평가 2년 연속 상위 20% 기관은 수시과정 운영 등 자율성을 보장 받는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다. 이번에 포스코는 2013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면서 참여기관 중 최장 기간 동안 교육 운영의 모범성을 인정받았다.

26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 수여식’에 참석한 포스코 고상민 노무협력실 협력상생그룹장은 “앞으로도 협력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컨소시엄 교육사업이 도입된 2005년 이후 포스코가 교육한 인원은 누적 838개사 약 69만 명에 달한다.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하도사·용역사도 교육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협력사 등 522개사 임직원 22,182명을 대상으로 용접·천장크레인·기계정비·전기설비 관리 등 기술 직무교육, ESG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협력사 全 임직원을 대상으로 계층별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채용 연계형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교육’ 을 실시해 지난해 163명 등 2017년부터 총 802명을 협력사 등에 채용을 연계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재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최우수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2천 5백만 원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전액 기부해 지역사회에 공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누적 기부금은 1억 7천 5백만 원이다.

향후 포스코는 협력사 및 중소기업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 관련 요청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합동 연구하여 업종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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