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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다문화·외국인 가족 대상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진행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2 11:46

게임 문화 사각지대 적극 발굴, 캠페인 대상 범위 지속 확대

카카오게임즈가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문화 및 외국인 가족에게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선보였다.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문화 및 외국인 가족에게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선보였다.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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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는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문화 및 외국인 가족에게 이동식 테마파크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1일 성남시청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참여해 해당 캠페인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이동식 버스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VR 테마파크 게임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활동이다. 2019년 도입 후 게임 문화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며 게임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성남시 관내 복지관 아동을 포함해 서울 세브란스 재활병원 뇌병변 환아, 다문화 및 외국인 가족 등으로 캠페인 대상 범위를 넓히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에는 약 600명이 카카오게임즈 부스를 찾았다. 부스 방문객들은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4D VR 게임 버스’ ▲눈을 감고 촉각으로 블록을 완성하는 ‘점자블록 게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색을 입히는 ‘컬러링 체험’ ▲라이언 피규어와 사진 찍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카카오게임즈 부스를 찾은 한 자녀의 부모는 “그간 자유롭게 놀지 못했던 아이들이 4D VR 게임을 경험하고 평소 좋아하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꾸며진 공간에서 뛰놀며 매우 행복해했다”며 “이러한 체험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 장려라는 축제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기반으로 사회 곳곳에 ’일상이 게임이 되는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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