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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5월 가정의 달 맞아 '오픈하우스'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1 19:43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구성원 가족 초청 행사인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구성원 가족 초청 행사인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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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행복한 추억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구성원 가족 초청 행사인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오픈하우스는 SK이노베이션의 대표 구성원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인 ‘행복산책’의 일환이다. 지난해 5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코로나19로 지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처음으로 개최됐다. 당시 행사에 참가한 1000여명의 구성원과 가족들이 보내준 폭발적 반응에 올해는 참가자 수를 두 배로 늘려 이틀간 진행했다.

올해도 SK서린빌딩 8개 층에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성원과 가족들은 근무공간인 공유 오피스를 함께 둘러보고, △마술쇼 △가족사진관 △SKI계열 사업회사 소개 전시관 △친환경 실천 게임 △타로카드 등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예약제로 운영되는 가족사진관은 올해 3개 테마로 확대돼 더 많은 구성원들이 오늘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이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기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오픈하우스를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나들이 등 가족 및 지인과 함께 공연, 스포츠 등을 즐기며 행복을 충전하는 ‘행복산책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또 구성원이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선택적 근무제 2.0’, 부양가족 돌봄을 위한 ‘단축 근로 제도’ 등의 제도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승태 SK인천석유화학 PM은 “지난 4월에는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에서 열린 행복산책에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벚꽃길을 거닐며 봄을 만끽했는데, 5월에는 SK서린빌딩에서 가족들과 주말을 맞이하게 됐다”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회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열 SK이노베이션 행복경영담당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충전할 수 있도록 오픈하우스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행복산책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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