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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전통시장 활성화 이끈다...전통시장 물량 배송 서비스 및 디지털 전환 지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9 09:19

㈜한진(대표 노삼석)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한진.

㈜한진(대표 노삼석)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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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진(대표 노삼석)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생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수원 못골시장 시장상인회실에서 경기도상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경기도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 및 전국 일부 지역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택배 업무를 수행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해당 전통시장에서 이용되는 택배 운임의 일부를 상생협력기금으로 조성하여 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날 역곡 상상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한진 조현민닫기조현민기사 모아보기 사장,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진과 참여기관은 전통시장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은 전국의 주요 전통시장의 물량에 대한 배송 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진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 플랫폼 앱 ‘디지털 이지오더’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지원 및 교육을 이어가 배송거점 확대 기반 구축 및 물량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디지털 이지오더’는 비대면 소비 문화 활성화에 따라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에게 상품 등록부터 주문, 결제, 배송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입비, 주문 수수료, 광고비를 없애 판매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 관리와 홍보, 마케팅 등 더 수월하게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판매자가 단골 고객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디지털 명함을 보낼 수 있고, 봄철 나물 등 제철 상품 및 신상품이 입고되면 카카오톡, 문자, APP 알림톡으로 상시 홍보를 할 수 있어 고객관리에 효율적이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가게 전용 QR코드를 스캔하여 매장과 상품 정보를 확인 후,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하여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한진은 ‘디지털 이지오더’를 사용하는 전국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와 디지털 전환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여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상생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전국의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활동을 더욱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디지털 이지오더’, ‘원클릭 택배서비스’, ‘글로벌 원클릭’, K-패션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 ‘숲’, ‘슬로우레시피’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국내 우수 브랜드 및 상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1인 창업자 등이 국내외에서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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