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현대오일, 주유소에서 ‘디벨론(DEVELON)’ 미니 굴착기 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11:12

HD현대오일뱅크는 직영주유소에서 ‘디벨론(DEVELON)’ 미니 굴착기를 판매한다. /사진제공=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오일뱅크는 직영주유소에서 ‘디벨론(DEVELON)’ 미니 굴착기를 판매한다. /사진제공=HD현대오일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HD현대(회장 권오갑닫기권오갑기사 모아보기) 계열사 HD현대오일뱅크(대표 주영민)와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 오승현)가 이색 협업에 나섰다.

HD현대오일뱅크는 직영주유소에서 ‘디벨론(DEVELON)’ 미니 굴착기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디벨론’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 1월 새롭게 공개한 건설장비 브랜드다.

주유소 유휴 공간을 활용한 굴착기 판매는 국내 정유사 중 처음이다. 양사는 미니 굴착기의 활용성에 주목했다. 건설 및 토목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대형 굴착기와 달리 미니 굴착기는 농가, 과수원, 전원주택 등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건설산업 종사자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고객층이 다양하다. 기존 대리점을 통한 판매가 아니라 일반 고객이 방문하는 주유소로 눈을 돌린 이유다.

5톤 미만의 미니 굴착기 국내 시장은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52.7% 성장하며 4400여대까지 판매 규모가 늘어났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판매량 651대에서 54% 증가한 1000대를 올해 판매 목표로 세웠다.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모델은 3.5톤(DX35Z-7), 3톤(DX30Z-7), 1.7톤(DX17Z-5) 등 3 기종이다. 현재 인천, 광주, 안성, 충주 등 HD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 4개소에서 전시 및 판매 중이며, 주유소 현장에서 구매 상담은 물론 계약까지 가능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HD현대인프라코어는 미니 굴착기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HD현대오일뱅크는 중개 수수료 수익을 얻게 된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미니 굴착기 판매 주유소를 추후 17개소까지 점차 확대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소형 전기차 판매, 게임 테마 주유소, 프리미엄 셀프세차장 등 주유소 플랫폼을 활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지속 선보이겠다’ 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에이전틱 AI, 일하는 방식 근본적으로 바꿀 것" 삼성전자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제품, 반도체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AI 분야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에이전틱 시프트: 지능에서 임팩트로’를 주제로 열렸다.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비롯한 최신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 AI 대학원 교수·연구원 100명과 삼성전자 AI 분야 임직원 300명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 2 ‘노사관계 중요’ 한진, 부사장에 노동부 출신 최종석 CSO 발탁 (주)한진이 부사장 자리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인 최종석 안전보안실장(CSO·최고안전책임자)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하청 노동자도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올해 3월 시행되는 등 물류업계를 둘러싼 노동·안전 규제가 무거워지는 가운데, 노사관계와 안전, 대외 정책 대응을 맡아온 인물에게 한층 힘을 실어준 인사로 풀이된다.행시 출신 노사 전문가…노동부·대통령실·주미대사관 거쳐한진은 30일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 전 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진엔 부사장 직급이 없었다. 최 부사장은 3 파라타항공, 11월 9일 인천~선전 신규 취항…中 노선 확대 ‘드라이브’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바탕으로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11월 9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월·화·목·금요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1시 1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선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3시 30분 선전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이번 취항은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실제 노선 개설로 연결한 것으로, 파라타항공은 신규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