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 연차총회 개최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09:49

17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연차총회에서 참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GI서울보증

17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연차총회에서 참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GI서울보증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아시아보증과 신용보험협회(AGCIA)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제4회 연차총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AGCIA는 아시아 전역에 보증보험제도를 전파하고 비즈니스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4월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보증보험 블록 공동체다. 현재 10개국 1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차총회는 AGCIA 의장사인 SGI서울보증과 코리안리재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유광열 AGCIA 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응오 비엣 쭝(Ngo Viet Trung) 베트남 재무부 보험감독청장, D. 바야르사이칸(D. Bayarsaikhan) 몽골 금융감독위원장, 보우 찬피로우(Bou Chanphirou) 캄보디아 보험감독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연차총회에서는 아시아 보증보험제도 발전과 협회 회원 간 협업 모델 개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몽골의 국영 재보험사이자 AGCIA 회원사인 몽골리안 리(Mongolian Re)가 회원사 간 협업 사례로 올해 1월 보험업법 및 공공조달법 개정을 통한 몽골 보증보험 도입 경과에 대해 발표했다.

18일 진행된 ‘역량강화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베트남‧말레이시아‧캄보디아‧인도네시아의 AGCIA 회원사가 참여해 아시아 신용보험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코리안리는 ‘AGCIA 회원 간 재보험 협력방안’을 발표해 보증보험의 재보험을 통한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유광열 AGCIA 협회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한 보증보험 제도와 노하우를 아시아 국가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AGCIA는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나아가 회원사 간 협업을 확대해 AGCIA가 아시아의 리딩 보증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