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에 스트리머 후원 시스템 첫 도입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7 13:56

게임 서비스 성과에 따라 후원금 조성, 시드 포인트 비율에 따라 분배
‘나이트 크로우’ 시작으로 다른 게임에도 순차 적용 예정

위메이드가 스트리머 후원 시스템 'SSS 펀드'를 17일 공개했다. SSS 펀드는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신작 '나이트 크로우'에 첫 도입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스트리머 후원 시스템 'SSS 펀드'를 17일 공개했다. SSS 펀드는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신작 '나이트 크로우'에 첫 도입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위메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게임 스트리머 후원 시스템 ‘SSS 펀드’를 17일 공개했다. 펀드는 이용자·스트리머·서포터가 상생하는 투명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됐다.

이용자는 인게임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비례하는 후원 포인트 ‘시드’를 받게 된다. 해당 시드를 SSS 펀드에 등록된 스트리머 코드를 통해 전달하면 후원할 수 있다. 여러 스트리머를 동시에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SSS 펀드 스트리머 자격은 최소한의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부여받을 수 있다. 스트리머는 획득한 시드 비율만큼 게임 서비스 성과에 따라 조성되는 후원금을 분배받는다. 시즌 동안 제시되는 미션을 완료하면 ‘스트리머 전용 쿠폰’도 얻을 수 있다. SSS 펀드에서는 이를 자신의 서포터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후원금 규모와 스트리머가 받은 시드 수량 등은 SSS펀드 공식 사이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스트리머는 자신의 시드 비율과 수령 예상 후원금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SSS 펀드 첫 시즌을 신작 ‘나이트 크로우’의 출시일인 이달 27일에 맞춰 약 2개월간 진행한다. 스트리머 모집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시즌1이 종료되면 보완을 거쳐 다른 게임에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