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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ESG 혁신성장 심포지움'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4 08:53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 13일 상공의 날 50주년 기념주간을 맞아‘ESG 혁신성장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최근 ESG 현안과 기업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 13일 상공의 날 50주년 기념주간을 맞아‘ESG 혁신성장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최근 ESG 현안과 기업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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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이하 대한상의)는 13일 상공의 날 50주년 기념주간을 맞아‘ESG 혁신성장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최근 ESG 현안과 기업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상공의 날 50주년 기념 주간인 만큼 국내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ESG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EU 공시의무,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 등으로 ESG를 부담으로 인식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새로운 경영 비전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남경모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박재흠 EY한영 전무, 정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 등이 주요 연사 및 패널로 나섰다. 또한 ESG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일반 참가자들도 400여명이 넘게 참석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주요국을 중심으로 ESG공시 의무화,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ESG가 제도화 되면서 향후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ESG제도는 활용하기에 따라 경쟁국 기업들을 제치고 시장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인식전환과 ESG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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