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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사랑의 버디’ 적립 기금 구세군에 기부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9 09:27

지난 15일 서울 구세군빌딩에서 (왼쪽부터)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과  서요섭 프로,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지난 15일 서울 구세군빌딩에서 (왼쪽부터)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과 서요섭 프로,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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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 15일 서울 구세군빌딩에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 청소년의 생활안전을 위한 사업 지원을 위해 한국구세군에 전달됐으며 보호종료아동의 경제 안정 지원, 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호신용품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DB손보는 지난 4월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CC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오픈에서 참가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작년 오크밸리CC에서 열린 대회부터 2년간 총 2574개의 버디가 나와 1억287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적립금은 DB손보가 전액 부담했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골프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 삼척 남양동 가스 화재폭발 피해지원 5700만원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7360만원을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올해는 구세군에 전달한 기부금을 포함하면 DB손보는 11년 동안 총 5억8000만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 청소년들의 생활안전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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