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선수들과 나눔활동 이어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17:23

2008년부터 선수 상금 일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박정휴(오른쪽)./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박정휴(오른쪽)./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이 올해에도 나눔 동행을 이어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종료 후 참여 선수들의 이동차량 지원사업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는 매년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마련해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선수들의 나눔활동은 2008년부터 14년째 이어왔으며,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로서 또 다른 전통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 환우, 저소득 가정 아동 등을 돕는 후원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차량은 일반 차량 8대와 장애인리프트 특수 개조 차량 2대로 지난해 보다 4대 늘어났으며 독거노인, 재가 장애인 도시락 배달, 병원 이동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대상 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각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25일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지원 차량까지 포함하면 8년간 총 54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있다”며, “나눔활동에 동행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2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3 GS건설,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2027년 포항서 실증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미국 아모지(Amogy)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경북 포항에서 1MW(메가와트)급 분산발전소의 실증과 상업 판매를 시작하고, 2028년부터 발전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GS건설은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처에 이어 연료 공급망까지 확보하면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아문에너지는 GS건설이 올해 4월 아모지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GS건설과 롯데정밀화학이 체결한 '청정암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