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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3년 연속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31 09:21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가 글로벌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2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한솔제지.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가 글로벌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2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한솔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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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가 글로벌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2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세계 160여개국, 9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및 사회적 영향 등을 평가하는 국제 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총 4개 항목을 평가하여 등급별로 인증을 부여한다.

한솔제지는 3년 연속 상위 5% 이내 기업에만 부여되는 골드 등급을 획득,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속 가능한 조달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된 점수를 받아 평가 기업 중 상위 3%에 선정되었다. 앞서 한솔제지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등급 평가에서 전 항목 A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한솔제지는 지난 4월 자회사인 한솔이엠이를 합병하여 환경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환경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종이 포장재 ‘프로테고’와 종이 용기 ‘테라바스’, 나노셀룰로오스 ‘듀라클’ 등 친환경 제품의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유아용 물티슈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를 출시하는 등 B2C 영역으로도 친환경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2014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ESG 강화를 위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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