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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4 10:24

캐릭터별 1종씩 무기 변경할 수 있는 '배틀 스타일' 도입
신규·복귀 이용자 성장 돕는 '새내기 시스템' 추가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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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RE:Dive(리다이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제2의 나라'에는 △배틀 스타일△성물 시스템△새내기 시스템△사이드 스토리△신규 서버 '바룸' 등이 추가됐다.

'배틀 스타일'은 캐릭터별로 1종씩 새로운 무기로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모든 캐릭터가 딜러로 활약할 수 있다. 소드맨은 '듀얼 소드', 위치는 '윕 소드', 로그는 '크로스 보우' 등 캐릭터들이 기존과 다른 무기로 전환하면, 무기에 따른 '스페셜 스킬', '아이덴티티 스킬'이 새롭게 추가된다.

배틀 스타일은 성물 페이지를 통해 관련 능력치를 성장시킬 수 있다. 성물 페이지에서 성물들을 모아 배치·성장시키면 배틀 스타일 능력치도 올라간다.

새내기 시스템은 복귀· 신규 이용자가 배틀 시스템을 빠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성장 혜택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80레벨 미만, 계정 생성 후 30일 미만이면 토벌 퀘스트, 업적 완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지원을 받으며, 게임 진행하면서 '새내기 코인'을 얻을 수 있다. 이 코인으로 새내기 전용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된 에피소드 '전설의 고대 마인', '황금수염과 보물섬'이 정규 콘텐츠로 들어간다. 기존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이 조정됐다. 에피소드에서 선보였던 낚시 시스템도 정규 콘텐츠가 됐다.

신규 서버 '바룸'에서는 해당 서버 이용자들을 위한 성장 지원이 이뤄지며, 각종 이벤트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내달 20일까지 바룸 서버에서 개인·킹덤(길드) 전투력 또는 레벨에 따라 칭호 또는 '4성 희귀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하고, 최대 1000만 골드 당첨 이벤트를 연다.

또한 오는 7월 4일까지 주말에는 영혼석, 특산품, 전리품 획득 확률과 골드 획득량이 2배 증가하며, 바룸 서버 최초의 '수도 킹덤'과 '유물 점령 킹덤'에게는 전용 칭호, 4성 희귀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선택 희귀 4성 이마젠 캡슐', '선택! 희귀 4성 장비·이마젠 상자' 등을 증정하는 14일 출석 이벤트가 7월 21일까지 열리며, '배틀 스타일', '낚시 시스템'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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