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클라우드, 3년 연속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자로 선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3 13:55

30일 오후 6시까지 수요 기업 모집
연간 최대 9600만원 지원하는 바우처 지급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혁신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시장 내 조기 정착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적합성 및 적정성을 평가해 60개 사를 선정한 뒤,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요금으로 월 최대 800만원,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지불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관·구축 및 보안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사업 공급자 중 3년 연속 선정된 곳은 국내 CSP 중 네이버클라우드가 유일하다.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참여 기업 60곳 중 40곳의 선택을 받으며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디딤365, 안랩, 엔삼, CJ올리브네트웍스 등 4개 파트너사와 함께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부가적인 혜택 등을 긴밀히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30일(목) 오후 6시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해당 사업에 대한 네이버클라우드의 상세 지원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금융 클라우드 플랫폼은 금융보안원이 요구하는 컴플라이언스 전체 항목을 100% 충족하며 금융기업들의 빠른 클라우드 활용을 돕고 있다. 전문 인력을 통한 기술·교육 지원과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 콘솔을 구현해 접근성 높은 클라우드 전환 환경을 제공하며, CLOVA AI와 같이 네이버가 보유한 AI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는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태창 클라우드 사업총괄은 “네이버클라우드는 높은 보안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핀테크 스타트업부터 1금융기관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라며 “3년 연속 핀테크 지원사업의 파트너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코스콤과 협력해 핀테크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변신의 역설ʼ SKC 수익률이 코오롱인더 3분의 1 [정답은 TSR] 화학·필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 소재 등으로 변신을 꾀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사업 재편 속도가 달랐기 때문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약 2년 9개월간 두 회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한 결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7%, SKC는 22%로 집계됐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반영해 주주가 얻은 총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2024년 1월 2일 양사에 각각 1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670만 원, SKC는 약 1220만 원 수준이다.연도별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하다. 코오 2 삼전닉스 영업익, 상반기 245조…하반기 40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65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초 글로벌 투자은행 UBS 등 내로라하는 투자사들 전망치 260조 원(삼성전자 135조 원, SK하이닉스 125조 원)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공급까지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3분기 들어 환율 하락으로 원화 강세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 오르는 게 더 가파르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7조6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전망치 364조4260억 원보다 6.4% 높아졌다.SK하이닉스는 3 두산 전자BG 김인욱 사장, AI 소재 1조 투자 ‘승부수’ ㈜두산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전자BG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통신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 세계적 AI 열풍과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으로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쏟아지자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해 공급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CCL 수요 대응 과감한 투자㈜두산은 최근 전자사업부(전자BG)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에 약 9684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두산이 직접 집행하는 국내 투자 약 4210억 원과,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 창수법인을 통한 해외 투자 약 5474억 원으로 진행된다.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12조2343억 원)의 7.92%에 해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