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월드비전에 6700만원 상당 유기농 생리대 기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1 11:46

1분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이어 기부처 확대하며 나눔경영 실천

(왼쪽부터)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김성태 본부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이한승 상품담당./ 사진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왼쪽부터)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김성태 본부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이한승 상품담당./ 사진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이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에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 15일 오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67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자주는 이미 올해 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여성 위생용품 기부를 시작하고 향후 1년간 정기 지원을 약속했는데, 월드비전으로 기부처를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기부 물품은 자주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총 9만 9000장 물량으로, 월드비전을 통해 송파복지관, 서울서부, 경기북부사업본부 등 지역 기관 및 여성복지 시설, 한부모지원 시설 5곳에 전달됐다. 생리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여성 및 아동·청소년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주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1년 간 분기별로 여성용 위생용품을 정기 지원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통해 지역 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여성 위생용품 기부가 필요한 단체나 재단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중개’ 넘어 ‘운영’으로…네이버, 자체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나선다 물류업체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배송 경쟁력을 키워온 네이버가 자체 물류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판매자와 직접 물류 계약을 맺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물류센터 내부 작업을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까지 자체 구축한다. 당장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수순은 아니라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지만 향후 센터 구축이나 임차 등 다양한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확보하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네이버를 둘러싸고 물류센터 구축과 직배송, 퀵커머스 등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네이버가 WMS 자체 개발을 위한 인력 채용에 나서 2 “배당 늘렸지만…” 교촌, 신사업 부진에 빛바랜 주주환원 [정답은 TSR] 교촌에프앤비가 주주가치 제고 기조를 이어가며 최근 2년간 9%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총주주수익률(TSR)은 약 -21%로 나타났다. 배당으로 얻은 수익률보다 주가 하락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본업 실적 개선에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추진한 신사업에서 적자가 이어졌고, 올 들어서는 본업의 수익성까지 둔화하며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종가 기준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825원으로 2024년 말 5460원과 비교해 약 30.0% 감소했다. 누적 TSR로 산출하면 –20.8%에 달한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더한 값으로, 주주가 회사 주식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총수익률을 보여 3 고추장서 바이오·소재로…대상의 ‘투트랙’ 체질개선 대상그룹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조미료 ‘미원’과 ‘청정원’, 김치 브랜드 ‘종가’를 통해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상이 완제품 수출을 넘어 무형자산 라이선싱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모습이다.‘IP 라이선스’ 사업 추가로 사업영역 확대5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그룹은 전통적인 식품 제조 및 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지식재산권(IP)과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상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756억 원, 영업이익 1034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 영업이익은 6.9%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