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한국모바일게임협회,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 MOD' 활성화 협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7 16:35

회원사 대상으로 ‘PROJECT MOD’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 협업

사진=넥슨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PROJECT MOD’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들이 ‘PROJECT MOD’를 활용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초점을 맞춰 협력할 계획이다.

넥슨의 새로운 시도로 꼽히는 ‘PROJECT MOD’는 누구나 본인만의 월드를 직접 만들고 선보일 수 있는 콘텐츠 제작·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사 인기 IP(지적재산권)인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그래픽 리소스를 콘텐츠 창작에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UGC를 이용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제작 환경을 갖췄다.

특히 프로그래밍 지식을 보유한 이들의 경우 ‘PROJECT MOD’에서 루아 스크립트기반으로 정교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 팀 단위의 공동 제작을 통해 규모감 있는 콘텐츠를 출시할 수도 있다. 넥슨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 ‘PROJECT MOD’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으로, 플랫폼 내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여러 단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꿈꾸는 수많은 개발 인재들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가 잘 조성되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민석 넥슨 신규개발본부 디렉터는 “이번 협업으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자분들이 PROJECT MOD가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이라는 점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변신의 역설ʼ SKC 수익률이 코오롱인더 3분의 1 [정답은 TSR] 화학·필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 소재 등으로 변신을 꾀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사업 재편 속도가 달랐기 때문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약 2년 9개월간 두 회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한 결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7%, SKC는 22%로 집계됐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반영해 주주가 얻은 총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2024년 1월 2일 양사에 각각 1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670만 원, SKC는 약 1220만 원 수준이다.연도별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하다. 코오 2 삼전닉스 영업익, 상반기 245조…하반기 40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65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초 글로벌 투자은행 UBS 등 내로라하는 투자사들 전망치 260조 원(삼성전자 135조 원, SK하이닉스 125조 원)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공급까지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3분기 들어 환율 하락으로 원화 강세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 오르는 게 더 가파르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7조6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전망치 364조4260억 원보다 6.4% 높아졌다.SK하이닉스는 3 두산 전자BG 김인욱 사장, AI 소재 1조 투자 ‘승부수’ ㈜두산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전자BG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통신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 세계적 AI 열풍과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으로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쏟아지자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해 공급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CCL 수요 대응 과감한 투자㈜두산은 최근 전자사업부(전자BG)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에 약 9684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두산이 직접 집행하는 국내 투자 약 4210억 원과,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 창수법인을 통한 해외 투자 약 5474억 원으로 진행된다.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12조2343억 원)의 7.92%에 해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