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빅데이터·AI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 ‘고객 맞춤형’ 마케팅 강화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2 10:27

롯데건설이 오아시스비즈니스와 협약으로 활용하는 AI 시장 분석 기반 상업시설 매출 추정 이미지. /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오아시스비즈니스와 협약으로 활용하는 AI 시장 분석 기반 상업시설 매출 추정 이미지. / 사진제공=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프롭테크 기업과 손잡고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의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빅데이터 구축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오아시스비즈니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택시장과는 달리 정보 비대칭성과 불확실성이 높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합리적 의사 판단을 할 수 있는 객관적 정보를 제공해 공실, 미분양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체결됐다.

오이시스비즈니스는 빅데이터와 AI를 바탕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객관적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프롭테크 기업이다.

롯데건설은 오아시스비즈니스가 제공하는 지역별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빅데이터를 비롯해 AI 활용한 상업용 부동산 적정 분양가, 상업 환경 가치 분석 보고서 등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같은 자료를 통해 보다 정확한 상가 시장 분석 자료로 적정 분양가 산출과 사업 타당성 분석을 기대하고 있다.

오아시스비즈니스 관계자는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인공지능 기반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의 선도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합리적 투자가 어려웠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정확한 시장분석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는 만큼 투자 상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김태승號 본격 가동…안전·통합 성과 창출 속도 [2026 국감]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철도 안전 강화와 고속철도 통합 성과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안전관리부터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까지 경영 과제를 구체화하면서 코레일의 변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김 사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29일 의왕역 직원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그는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 국내 최대 규모 2개 대회 동시 운영 마쳐 파크골프 통합 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가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 대회 두 곳을 같은 날 동시에 운영하며 시스템 안정성과 대회 운영 역량을 선보였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와 '제4회 임실N치즈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같은 기간에 동시 개최된 가운데, 보이스파크는 두 대회 모두의 공식 통합 운영 솔루션으로 투입돼 장애 없이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두 대회 참가 인원은 총 1만여 명 이상에 달한다.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접수·결제·조 편성·현장 확인·스코어 집계 단계마다 대규모 트래픽이 몰려 시스템 부하가 급증한다. 여기에 두 대회가 같은 날 겹치면 3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물류·연구 역량 강화…ODM 경쟁력 높인다 코스맥스의 인도네시아 법인이 물류와 연구개발(R&D)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현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최근 인도네시아 재무부 관세총국으로부터 AEO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제조사가 해당 인증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EO는 법규 준수와 내부통제 시스템, 공급망 보안 등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인증 기업은 통관 절차 간소화와 검사 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코스맥스인도네시아 고객사는 원부자재 조달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물류 소요 시간을 줄이고 납품 일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