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던파모바일 국내 출시…사전 다운로드 120만 돌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08:55

사전 캐릭터 생성 110만건…모바일 게임 최대 기록
“모험가에게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

넥슨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사진=넥슨

넥슨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24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대 100만 명의 이용자가 동시 접속할 수 있고, 총 8개의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출시 전날 양대 앱마켓의 사전 다운로드는 총 120만건, 사전 캐릭터 생성은 110만 건을 달성했다. 넥슨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많은 사전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기록이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액션 쾌감’이라는 개발 슬로건을 내걸고 과거 오락실에서 즐기던 수동 조작의 손맛을 고스란히 구현한 2D 액션 게임이다. 아름다운 전설과 비참한 전쟁이 공존하는 아라드 대륙에서 벌어지는 모험가들의 여정을 그린다.

게임은 ▲귀검사·격투가·거너·마법사·프리스트 대표 캐릭터 5종과 전직 캐릭터 11종 ▲연속 스킬 공격(콤보)으로 상대방과 대결하는 결투장 ▲최대 6명의 이용자가 힘을 합쳐 공략하는 난도 높은 로터스 레이드 ▲캐릭터에 나만의 개성을 입히는 아바타 등 원작인 ‘던전앤파이터’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에 담아냈다.

넥슨은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모바일 계정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PC 버전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에뮬레이터(스마트폰 앱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가 아닌 별도 클라이언트를 내려 받아 모바일과 PC에서 동일한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윤명진 네오플 총괄 디렉터는 “손으로 직접 조작하는 느낌을 최대한 살려 모험가분들이 원작의 빠르고 호쾌한 액션성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꼽히는 던전앤파이터 IP로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라며 “게임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모험가분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넥슨은 던파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골드, 방어구 제작 재료, 피로도 등 아이템을 주는 접속 이벤트 4종과 캐릭터의 성장을 돕는 레벨업 이벤트, 다양한 소모성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미니게임을 진행한다.

또 오는 5월 31일까지 이벤트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월하의 가르침 이벤트 던전’을 운영한다. 해당 던전에서 모은 코인으로 상위 장비를 얻기 위해 필요한 지옥파티 초대장, 유니크 소울, 꾸미기 아이템인 이벤트 오라 및 칭호 등을 이벤트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