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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하여!” 새 기업 슬로건 공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7 17:01 최종수정 : 2022-01-27 17:06

26일,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가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공개하는 선포식에서 새 슬로건 캘리그래피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비맥주

26일,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가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공개하는 선포식에서 새 슬로건 캘리그래피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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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우리는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하여 큰 꿈을 꿉니다(We Dream Big to Create a Future with More Cheers!)’라는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공개했다. 오비맥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환호하는 새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오비맥주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비맥주 본사에서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공개하는 선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선포식은 배하준 오비맥주 배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26일 진행됐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는 최근 ‘우리는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하여 큰 꿈을 꿉니다’라는 비전 슬로건을 공표했다. ‘꿈’은 기업의 정체성이자 모든 활동의 근간을 의미하며, ‘환호’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당찬 포부를 뜻한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와 임직원들은 새 슬로건을 캘리그래피 작품으로 만들며 성공적인 한 해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지수정 작가는 오비맥주 슬로건의 의미를 힘찬 서예 디자인에 담아 붓글씨로 선보였다. 배하준 대표는 슬로건의 핵심 키워드인 ‘꿈’과 ‘환호’를 직접 작성해 의미를 더했다.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은 “2022년 설을 맞아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직접 써보며 직원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항상 과감한 도전을 통해 발전하며 소비자들과 함께 환호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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