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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무료 전환에 동시 접속자 두 배 늘어”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3 10:49 최종수정 : 2022-01-13 13:32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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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무료 플레이 서비스 시작 이후 동시접속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 12일 ‘배틀그라운드’를 무료 플레이 서비스로 전환하고, 전 세계 모든 이용자에게 PC와 콘솔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무료 서비스 시작 첫날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의 ‘가장 플레이어 수가 많은 게임’ 실시간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무료 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플레이 경험을 강화한 덕분에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최대 접속자 수는 66만명을 기록했다. 무료 전환 전보다 2배 증가한 수치다. 이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게임 로비 접속 시 지연이 일어났지만, 발 빠르게 개선됐다.

크래프톤은 “모두를 위한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 FOR ALL)’라는 무료 플레이 서비스 전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이용자층이 배틀그라운드에 접속하면서 스팀 랭킹 1위를 기록하게 됐다”며, “배틀그라운드가 국내 게임으로 서구권을 포함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유일무이한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 이번 무료화 정책을 통해 IP 파워를 그 이상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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