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고용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 체결(종합)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8 18:31

고용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식에 5개 기관 노사 관계자, 퇴직연금 사업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NH투자증권

고용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식에 5개 기관 노사 관계자, 퇴직연금 사업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의 퇴직연금 통합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의 노사가 공동으로 퇴직연금위원회를 구성해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사업자를 선정했다.

이번 퇴직연금 통합 운영은 다수 기관의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제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은행,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사업자로 참여한다. 4개 퇴직연금 사업자는 5개 기관(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한국잡월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퇴직연금 약 500억원을 운용한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통합운영의 출범 취지에 맞게 퇴직연금사업자로서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해 통합출범의 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시장에서 처음 시도되는 만큼 전사적 역량을 다하여 퇴직연금 운영의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연금1부문대표는 "이번 퇴직연금 통합운영은 국내 최초 사례인만큼 성공적인 운영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2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3 '미래형 오피스' 찾는 기업들…"공간 효율과 전력 인프라 중요성 확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기업들의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오피스가 단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히고 있다.여러 조직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공간 구조, 충분한 전력·통신 용량, 유연한 사무환경이 글로벌 기업 등의 사옥 평가 기준이 되면서 관련 개발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오타 서울' 등 신축 오피스 개발이지스자산운용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간 활용성과 기술 인프라를 반영하는 신축 오피스 관심에 맞춰 서울역 일대에서 '이오타 서울' 개발을 추진 중이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프라가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버 및 통신장비 운영, 스마트 빌딩 관제, 공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