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 3Q 실적] 카카오, 3분기 매출 1조7408억원...전년 동기 대비 58%↑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4 09:21 최종수정 : 2021-11-04 09:43

자료=카카오.

자료=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가 지난 3분기 1조700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급증했다.

카카오는 4일 3분기 분기 매출 1조74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58%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682억원, 영업이익률은 9.7%를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톡비즈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4049억원을 보였다..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광고형 매출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톡스토어, 선물하기 등 거래형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192억 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카카오페이의 결제, 금융 서비스 확대로 전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2547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3%,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9621억원이다. 스토리 매출은 플랫폼과 IP 유통 거래액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타파스와 래디쉬의 편입으로 전 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한 2187억 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971억 원을 달성했으며 미디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하락,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831억 원이다. 게임 매출은 4,631억 원으로 양대 마켓에서 1위를 달성한 모바일 게임 ‘오딘’의 기록적인 성과로 전분기 대비 260%,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2021년 3분기 영업비용은 전 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60% 늘어난 1조5726억원으로, 글로벌 사업의 확장에 따른 투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 측은 "향후 친환경 오피스 구축, 소상공인, 창작자, 창업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카카오 클래스’ 진행,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ESG펀드 조성 등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카카오는 향후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고, 상생과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ESG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엔솔, 3Q 영업익 7560억 ‘어닝서프라이즈’…‘본업 회복 눈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특히 미국 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제도(45X)를 제외하고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보조금 걷어도 흑자 달성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미국 보조금을 제외하며 적자를 기록하는 등 정작 본업에서는 부진이 이어졌다. 다만 이번 본업 회복세가 주주 이익과 현금력으로 이어지는 여부는 오는 11월 확정 실적에서 확인이 필요하다.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0% 증가, 영업이익은 2 통합 진에어, 베트남 경쟁위원회 기업결합 승인…빨라지는 '메가 LCC' 출범 시계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하나로 합치는 '통합 진에어'가 해외 경쟁당국 심사를 끝냈다. 심사가 시작된 지 3주여 만에 나온 결과로, 모회사인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때 14개 경쟁당국 심사에 4년 가까이 걸린 것과 대비된다.이제 국내 절차만 남겨두며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출범 준비에도 속도가 붙었다. 남은 관문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과 국토교통부 합병 인가, 12월 임시주주총회로, 모회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결합 과정에서 밟았던 절차를 그대로 따라가게 됐다.베트남 승인으로 해외 심사 마침표진에어는 지난 2일 베트남 경쟁위원회(VCC)로부터 기업결합 최종 승인을 받았다. 3사는 지난 8월 21일 3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메모리 호황, 스마트폰·가전 적자도 넘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공급이 빠듯해진 가운데 D램과 낸드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부담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이를 상쇄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삼성전자는 8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이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인 2분기 89조5000억 원보다 20.0% 늘면서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시장 전망도 넘어섰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