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S그룹 하반기 공채 진행 “LS와 함께 미래 이끌 인재 오라”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8 10:12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S그룹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LS는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공채를 축소 또는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추세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극도의 취업난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올해 공채를 결정했다.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함으로써 취준생들에게 채용에 대한 예측 안정성, 지원 편의성을 조금이나마 제공하기 위함이다. LS는 매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LS전선, LS ELECTRIC, LS-Nikko동제련, E1 등 4개 계열사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OOO명으로 전년과 유사한 규모이며 수시채용까지 합하면 연간 1,000여 명 수준이다. 모집 직군은 영업, 생산, 품질, 설계, 지원, R&D(연구개발) 등 다양하며, 4년제 정규대학(원) 기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2년 2월) 등이 대상이다. 최종합격은 서류전형, AI(인공지능)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지난해부터 채용 상담에서부터 역량검사, 실무 면접 등 채용전형 전반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LS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취업준비생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Meta; 가공, 초월 + Universe; 현실세계) 리쿠르팅’ 행사를 9월말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LS그룹 채용 담당자와 현업 사원들은 메타버스 가상 공간인 ‘엘로랜드’로 취준생 약 150여 명을 초청, 각자가 접속한 아바타를 통해 취업에 관한 질의와 응답을 자유롭게 주고받았다.

또 엘로랜드에서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회사별 직무소개 브이로그 영상을 제공하는 등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LS는 신입사원 채용 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위 학위 과정 및 중장기 교육과정 지원, 과감한 발탁 승진인사, 강화된 멘토링 제도, 직무 순환제 및 미국 실리콘밸리 IT기업에 준하는 사무환경 조성 등 긍정적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및 성장 비전을 부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신입사원의 직무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입사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심층면담을 통한 직무 재배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Work Diet 프로그램, PC-off 시스템 등을 통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LS는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주택자금, 자녀학자금, 경조비 지원, 생일/결혼기념일 선물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하여 구성원이 보다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준영 LS그룹 인사팀 차장은 “미래 인재 확보 차원에서 MZ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메타버스,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함께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2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출시…‘K-판타지’ 승부수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개발진이 게임의 전투와 레이드 콘텐츠 등을 직접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과정에서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 정책 등을 공개하는 등 기존 MMORPG에서 이용자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성장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출시 전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도 나왔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1차가 시작 약 1시간 만에 마감됐으며, 2차 역시 약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용자 참여가 예상보다 빠르게 이어지면서 카카오게임즈는 원활한 접속을 위해 서버를 추가로 증설했다.다만 MMORPG는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보다 장기적인 잔존율 3 HD현대 정기선의 두 토끼 잡기...'안전·엔진' 현장통 책임경영 '승부수' HD현대가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사장 자리를 각각 '안전'과 '엔진'에 배정했다. 그룹이 당면한 위기와 다음 성장 축을 그대로 드러낸 인사라는 평가다. 연이은 사고로 흔들린 현장 안전을 다시 세우고, 조선 호황을 통해 얻은 성과를 엔진 기반 전력 사업으로 넓힌 것이다. 특히 HD현대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진을 문책성으로 교체하는 대신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인물에게 경영을 맡기는 쪽을 택했다. 생산과 안전 부문에서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인 것이다.HD현대重, 올해 사망 5명…공동대표 한 자리 '안전' 배정HD현대는 지난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인 조민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