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 디타워 광화문 ‘로봇 배달 서비스’…프라임 오피스 최초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9 12:54

로비층 카페를 시작으로 디타워 내 F&B 전 매장 확장 계획

광화문 디타워 오피스에서 배달된 음료를 수령하고 있다. / 사진=DL이앤씨

광화문 디타워 오피스에서 배달된 음료를 수령하고 있다. / 사진=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디타워 광화문이 프라임 오피스 최초로 ‘로봇 배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가 확대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하고 있는 오피스 내 배달 지연을 감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배달 서비스는 각 층에 비치돼 있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이 완료되면 상주 중인 로봇이 음식 및 음료(F&B) 매장에서 음식을 수령해 주문한 사무실 앞까지 배달해 준다. 음식을 수령한 로봇이 배달을 완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최대 10분이다.

현재는 로비층에 위치한 펠트(FELT)커피에서 2대를 운용하고 있다. 디타워는 3개월간 오피스 한 개 동과 로비층의 카페를 오가는 경로를 시범 테스트할 예정이다. 추후 디타워에 입주해 있는 전체 F&B 매장과 오피스 전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타워 광화문은 지난 5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디타워 광화문 관계자는 “로봇 배달 서비스로 입주사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광화문 집중 업무 지대 일대 최고의 스마트 오피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프라임 오피스로서 입주사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년 준공된 디타워 광화문은 연면적 약 3만1898평 규모의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대표 프라임 오피스다. 로비층에서 5층까지 다양한 맛집과 리테일 상점이 입점해 광화문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2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3 GS건설,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2027년 포항서 실증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미국 아모지(Amogy)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경북 포항에서 1MW(메가와트)급 분산발전소의 실증과 상업 판매를 시작하고, 2028년부터 발전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GS건설은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처에 이어 연료 공급망까지 확보하면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아문에너지는 GS건설이 올해 4월 아모지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GS건설과 롯데정밀화학이 체결한 '청정암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