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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대우건설 '돈이 쌓인다'..리스크는 매각 노이즈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30 15:36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8,7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1E BPS 7,330원에 타깃 PBR 1.2배를 적용
- 타깃 PBR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2010~14년 5년 평균치를 적용
- 본격적인 성장의 시작점, 국내 매출확대, 해외수주 증가, 연결 자회사 실적증가

■ 2Q21 Review 기대치 상회, 돈이 쌓인다

- 2Q21 실적은 매출액 2조 2,074억원(+12% yoy), 영업이익 1,923억원(+137%)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3% 하회, 영업이익 +16%로 기대치 상회

- [토목/플랜트] 토목은 매출총이익 -136억원(1Q21 196억원), 해외 코로나19 영향 비용증가 310억원. 플랜트는 GP 381억원(1Q21 303억원)으로 안정
- [주택건축/연결종속] 주택건축은 GP 2,092억원(+14% yoy, gpm 14.8%)으로 호조. 일회성 없음. 베트남 THT는 빌라 조기 입주로 매출 집중. GP 755억원 (1Q21 138억원)으로 급증
-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체질개선에 따라 토목 제외 전사업부문의 실적 개선
- 순이익 증가로 부채비율 개선 지속(19년 290%, 1H21 244%). 순차입금 20년말 1.2조원에서 1H21 0.5조원으로 감소. 돈이 쌓이는 구간

■ 그나마 리스크는 매각 노이즈 정도

- 1H21 신규수주는 4.9조원으로 연간 목표 11.2조원 대비 44% 달성으로 순항
- 수주잔고 40조원, 비주택 잔고 11.2조원(19년 8.7조원), 고수익 프로젝트 48%(19년 22%). 중장기 편안한 실적 펼쳐질 것. 그나마 리스크는 매각 노이즈
(이동헌·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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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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