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 E&S, 창사 이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5 13:34

SK E&S는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확대하고 SK그룹의 ESG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SK E&S.

SK E&S는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확대하고 SK그룹의 ESG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SK E&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 E&S는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확대하고 SK그룹의 ESG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SK E&S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테마인 ‘Join Eco, Be Energy, and Make Origins’는 ‘생태계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친환경에너지의 새로운 기원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SK E&S가 추진하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
SK E&S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경영의 분야별 주요 포인트를 밝혔다. 먼저,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및 CCUS* 기술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넷제로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사회(Social) 분야는 SK E&S가 ‘19년부터 추진해온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를 필두로 지역재생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산하에 3개 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ESG위원회 인사∙보상위원회)를 구성하며 이사회의 전문성, 독립성, 다양성을 강화했고, 경영 활동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외이사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 지난 6월 30일에 사외이사 선임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발간에 있어 GRI Standards 등 지속가능경영보고 국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였으며,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한 제3자 검증도 완료했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 SK E&S의 ESG 경영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이해관계자들과 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과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후계자 세울까 [2027 인사 풍향계] 삼성전자가 2027년도 정기 인사에서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 후계자를 발탁할지 주목된다.두 사람은 부문장과 핵심 사업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부문장 체제를 유지하더라도 메모리사업부장과 MX사업부장을 분리해 후임자를 세울 가능성이 인사 변수로 꼽힌다.삼성전자는 통상 11월 마지막 주 사장단 인사와 임원 인사를 발표한다. 과거엔 12월 첫째주 사장단 인사가 발표됐는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최근 몇 년 전부터 당겨지는 추세다.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신임 임원을 기용했고, 2022년부터 줄어든 승진자 2 박정원 ‘승부수ʼ 두산테스나…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비로소 결실을 앞두고 있다. 채권단 관리 체제에서 벗어난 직후 인수한 두산테스나가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등 호실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내년 영업익 1000억 원 전망두산테스나가 내년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두산테스나 내년 매출을 4940억 원, 영업이익을 1301억 원으로 추정했다. iM증권도 내년 매출 4932억 원, 영업이익 1046억 원을 예상했다.이뿐만이 아니다. 교보증권(1113억 원), 한화투자증권(1170억 원), DS투자증권(1395억 원) 등도 내년 두산테스나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3 ‘게임주 잔혹사’ 보란 듯…엔씨, 코스피 수익률 1위 [정답은 TSR] 언제부터일까. 대한민국 게임업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워졌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더 그렇다. 올해도 국내 게임 업종은 시장의 외면을 받으며 밸류에이션 하락과 실적 침체에 시달렸다.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기존 주요 IP(지적재산권) 매출 하향 평준화, 신작 출시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게임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이처럼 엄혹한 ‘게임주 잔혹사’ 속에서도 국내 간판 게임사 엔씨가 의미 있는 주주수익률을 기록하며 경쟁력 회복과 재평가 구간 진입을 알리고 있다. 코스피 상장 게임사들 대부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을 고려하면 더 눈에 띄는 성적표다.리니지, 아이온 등 기존 IP 수익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