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able카드Ⅱ' 출시…온라인몰·배달앱 등 할인 탑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2 16:49

able카드 후속, 체크카드 상품 서비스 리뉴얼

able카드Ⅱ / 사진제공= KB증권

able카드Ⅱ / 사진제공= KB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은 체크카드 상품 라인업을 일부 리뉴얼해서 ‘able카드Ⅱ(에이블카드 2)’를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able카드Ⅱ’는 2014년 증권사 최초로 독자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였던 KB증권의 첫번째 상품인 ‘able카드’의 후속 체크카드 상품이다.

기존 ‘able카드’에 없었던 온라인몰, 배달앱 등 생활에 밀접한 할인 서비스를 탑재했다.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가맹점으로 혜택을 확대한 게 큰 특징이다.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5% 할인, 온라인 쇼핑(SSG.COM, 쿠팡, 네이버쇼핑 등 14개 가맹점) 5% 할인,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5% 할인, 주유(4대 주유소) 40원/리터(L) 할인이 제공되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월간 통합할인 한도(각 영역 월 5000원 한도)가 적용된다. 그 외에 전국 모든 은행 CD/ATM 이용 시 출금 및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전월 이용실적 10만원 이상)도 제공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able카드Ⅱ’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13일까지 ‘able카드Ⅱ’를 발급하고 8월 31일까지 건당 3만원 이상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체크카드 결제계좌로 1만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Untact)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관련 체크카드 상품들의 리뉴얼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2030 MZ 세대들을 위한 체크카드 상품도 개발하고 있으며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나눔, 시각장애인과 가이드러닝·전통 떡 만들기 체험 진행 빗썸나눔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닝과 전통 떡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빗썸나눔은 지난 13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빗썸나눔과 함께 달리는 프로젝트' 세 번째 회차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빗썸나눔은 고양시를 시작으로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4개 지역과 협력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이드러닝’과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29명과 빗썸나눔과 빗썸 임직원,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5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 2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인수 ‘브릿지’ 역할 청산…본업 강화 집중 한화시스템이 한화오션 지분을 기반으로 한 주가수익스왑(PRS)과 필리조선소 매각을 통해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다. 해당 자산들은 그룹 차원 조선업 강화 과정에서 한화시스템이 힘을 실은 결과물이다. 이제는 브릿지 역할을 청산하고 자본 재배치를 통한 본업 강화에 집중할 전망이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화오션 보통주 2216만9660주 전량을 키움증권 외 6인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가격과 양도금액은 각각 6만2400원, 1조3834억원이다.이는 단순 매도가 아닌 주가수익스왑(PRS)이다. PRS는 주가 상승과 하락 시 각각 차익과 손실이 발행사에 귀속된다.한화오션은 지난 4 3 롯데렌탈 공모채 1500억…최대주주 교체에 조기상환 변수 롯데렌탈(대표이사 이장섭)이 15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금일(20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한도는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트랜치별 모집금액은 1년 6개월물 500억 원, 2년물 800억 원, 3년물 200억 원이다. 희망금리밴드는 각 만기별 개별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범위로 제시했다.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NH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현대차증권 등 8곳이다. DB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은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발행 예정일은 10월 29일이다.조달 자금은 전액 11월 만기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전단채)와 기업어음(CP) 상환에 사용된다. 상환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