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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멜론, 결합 시너지 프로젝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31 11:35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디지털 음원 플랫폼 절대 강자 ‘멜론’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디지털 음원 플랫폼 절대 강자 ‘멜론’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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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디지털 음원 플랫폼 절대 강자 ‘멜론’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세계 최초로 혁신적인 BM ‘기다리면 무료’를 통해 웹툰/웹소설 산업을 이끌며 업계 리더십을 지켜온 ‘카카오페이지’의 성공방정식이 부동의 업계 1위 ‘멜론’과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와 멜론은 각각 업계 1위를 지켜온 노하우와 역량을 서로 공유하며 양 플랫폼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 확대까지 도모하고자 한다. 유저 확대를 위한 전략 외에도 플랫폼, 콘텐츠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결합 상품 및 프로모션 등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등 두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그 첫 번째 시작은 멜론의 약 3400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프로모션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멜론 이용자들에게 매월 최대 3000 카카오페이지 캐시를 지급한다. 기존에 멜론에서 제공되던 음악 서비스를 넘어 카카오페이지가 제공하는 웹툰, 웹소설, 영화, 방송, 책 콘텐츠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종합선물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멜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5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멜론 채널을 추가하면 카카오페이지 1천캐시, 이후 멜론 서비스 정기결제를 이용할 경우 2천캐시를 추가로 더 선물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멜론컴퍼니’ 출범을 앞두고 양사 간 본격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첫 번째 닻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역량 있는 아티스트의 주요 데뷔 채널이 되었던 멜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티스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와 국내 대표 뮤직 플랫폼인 ‘멜론’의 시너지 강화를 위한 작업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이용자들에게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연결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다운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카카오페이지와 멜론 사업 간에 연결을 통해 일으킬 수 있는 시너지는 무한하다. 앞으로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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