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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4년 연속 수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6 08:46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 사업부문 한화큐셀이 25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4년 연속 ‘글로벌베스트컴퍼니’로 선정됐다. 사진=한화큐셀.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 사업부문 한화큐셀이 25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4년 연속 ‘글로벌베스트컴퍼니’로 선정됐다. 사진=한화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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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 사업부문 한화큐셀이 25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4년 연속 ‘글로벌베스트컴퍼니’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제고하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높은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해외 수출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재생에너지 강국인 독일을 비롯해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세계 3대 태양광 시장인 미국에서는 주거용 모듈 3년 연속, 상업용 모듈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화큐셀은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소비자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 한화큐셀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자체 품질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태양광 셀 표면에 식별마크를 레이저로 각인해 태양광 산업에서는 유일하게 개별 셀 단위로 생산 이력을 추적, 관리하여 품질 문제에 대응한다. 지난해 말엔 세계적 인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인증인 QCPV(Quality Controlled PV)를 세계 최초로 획득하며 태양광 모듈 품질 기준 상향평준화를 이끌고 있다.

또 높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으로 세계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2년 세계 최초로 실리콘계 고효율 셀 기술인 PERC 기술 을 상용화했으며, 이후 태양광 모듈 출력 저하 현상을 방지하는 다수의 기술을 접목해 퀀텀(Q.ANTUM) 기술을 완성했다.

나아가 태양광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을 줄이고 출력을 높이는 하프셀 기술 등을 더해 퀀덤 듀오(Q.ANTUM DUO) 기술을 선보였고, 셀과 셀 사이 간격을 없애 출력을 높이는 제로갭(Zero-Gap) 기술을 더한 퀀덤 듀오 Z(Q.ANTUM DUO Z) 기술로 또 한번 기술 혁신을 선도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국 시장 상황과 고객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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