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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벤츠 코리아,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케어’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1 09:00

방문세차·대리운전·골프장 예약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KT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만든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앱 시연 모습. 사진=KT

KT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만든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앱 시연 모습.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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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앱을 위한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KT는 전 세계 메르세데츠-벤츠 최초로 국내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앱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을 구축했다. 다양한 차량 관련 및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KT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관련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맺고 ▲세차 예약 ▲대리운전 호출 ▲일일기사 예약 ▲골프 예약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다양한 연계 서비스 확대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갈 예정이다.

그간 일반적으로 차량 관련 O2O 서비스는 개별 업체에 직접 연락·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었다. 그러나 메르세데스 미 케어는 예약 플랫폼에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A고객이 주말 골프여행을 계획할 때, 골프장 예약과 골프장 이동을 위한 일일기사 호출까지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앱에서 한 번에 가능하다.

메르세데스 미 케어 중 새롭게 제공되는 O2O 서비스들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iOS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이용자가 제공한 프로필 데이터와 앱 사용 내역을 분석하여 개인 관심사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최강림 KT 커넥티드 카 비즈 센터장 상무는 “KT는 메르세데스-벤츠와 2017년 협력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커넥티드카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 등 다양한 편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금번 추가 협력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객 서비스 확장에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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