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국제 표준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4 08:39

1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CJ제일제당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CJ제일제당

1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CJ제일제당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은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 표준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시스템(ISO/DIS 37301)’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란 법령과 기업 윤리를 준수함으로써 잠재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발생 가능한 손실을 최소화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활동이다.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 규격으로, 다양한 법적 리스크가 잠재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준법경영 여부를 검증하는 기준이다.

CJ제일제당은 2018년 컴플라이언스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매년 준법경영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확립과 운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에는 식음료업계 최초로 대리점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대리점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CJ제일제당 공식 홈페이지에 윤리경영 항목을 신설했다.

CJ제일제당은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에 시행된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에 맞춰 유럽 법인의 관련 법 이행 여부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중국에서는 네트워크 안전법이 강화됨에 따라 요성법인의 보안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행법에 맞게 시정해 보안등급평가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국제 표준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정을 바탕으로 향후 실효성 있는 준법경영 문화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석 CJ제일제당 법무실장은 “오랫동안 노력해온 준법 및 윤리경영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컴플라이언스 경영에 앞장서는 글로벌 대표 식품&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시스템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CJ제일제당, ‘햇반 저단백밥’ 구매 지원…환자 부담 낮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부터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성인 선천성대사이상 환자들이 ‘햇반 저단백밥’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기존에 해외 직구나 온라인 웃돈 거래에 의존해야 했던 만 19세 이상 환자들은 분기별 사전 주문을 통해 제품을 정기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가격은 개당 1700원이며, 연간 최대 1248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지원체계로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848만~141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저단백밥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지원책 마련에 나서면서 민·관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2 하이트진로, ‘기린 이치방 시보리’ 국내 생산 나선다 하이트진로가 일본 기린의 맥주 브랜드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한다. 수입·유통 중심이던 협력 관계를 기술 제휴와 생산으로 확대해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하이트진로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제품을 전주공장에서 생산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기린과 자본 관계가 없는 수입·유통사가 아시아에서 해당 제품을 라이선스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린 이치방 시보리는 맥아에서 추출한 첫 맥즙만 사용해 만드는 맥주다. 보리 원료 본연의 맛과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고유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기린으로부터 핵심 제조 공법과 효모를 제공받았다.생산 라인 구축에는 1년 이 3 hy, 식이섬유 13g 담은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출시 hy가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의 신제품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은 식이섬유를 뜻하는 ‘파이버(Fiber)’와 극대화를 의미하는 ‘맥싱(Maxxing)’을 결합한 용어다.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해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최근 영양 관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신제품은 ‘ABC’와 ‘Green’ 두 종류로, 한 병당 식이섬유 13g을 함유했다. hy는 치커리 식이섬유 등 3종을 조합해 식이섬유 함량을 높였으며, 자사 특허 프리바이오틱스도 넣었다. 회사 측은 국내 과채주스 가운데 최대 수준의 식이섬유 함량이라고 설명했다.‘ABC’는 사과·비트·당근을 중심으로 원물의 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