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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D, 성수동 ‘성수낙낙’ 포스터 공모전 개최 … 작품 전시·판매 기회 마련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1 17:16

성수낙낙 전경. / 사진제공 = SK D&D

성수낙낙 전경. / 사진제공 = SK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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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부동산 종합 개발사 SK 디앤디(SK D&D)가 대규모 클러스터형 상업시설 ‘성수낙낙(Seongsu NakNak)’에서 12월 21일부터 1월 20일까지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수낙낙에 입점한 도시 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로, 성수 최초 대규모 클러스터형 상업시설 ‘성수낙낙’을 알림과 동시에, 도전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동네인 성수동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스터 공모전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성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성수낙낙’으로, ‘낙낙’을 활용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다. 두 번째로는 ‘Old & New 성수’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 공장 지대와 삶의 터전이 엉켜, 다양성과 유니크함을 두루 지닌 성수동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People in 성수’라는 주제로는 다채로운 동네 분위기로 로컬과 외지인이 자유롭게 어우러진 성수동의 특징을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성수동과 ‘성수낙낙’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성수낙낙 공식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또는 어반플레이에서 운영 중인 ‘캐비넷클럽’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서 작성, 작품을 첨부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벤트는 12월 21일 월요일부터 1월 20일 수요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자는 참여자 중 주제 별 우수 작품으로 총 4명을 선발한다. 최우수 작품이자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성수동 지도 제작 프로젝트 참여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작품상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자 모두에게 포스터 전시 및 판매 기회가 주어진다.

SK 디앤디는 지난 11월 성수동에 최초의 대규모 클러스터형 상업시설이자 SK 디앤디의 첫 상업시설 브랜드 '성수낙낙'을 프리 오픈했다. ‘성수낙낙’은 여유가 있다는 ‘넉넉하다’의 작은 말인 ‘낙낙하다’에서 따온 이름으로, 직장인들 및 지역민들에게 낙낙한 여유를 선사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또한, ‘낙낙’은 음이 같은 한자 ‘낙(諾)’에서 무엇이든 ‘허락하다’라는 긍정적 의미를,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표현한 영어 단어 ‘knock-knock(낙낙)’에서 적극적으로 다가간다는 의미를 함께 내포하고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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